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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와 천마의 세상에서 용사가 살아남는법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여행x
작품등록일 :
2022.05.13 20:46
최근연재일 :
2023.11.11 09:15
연재수 :
228 회
조회수 :
44,894
추천수 :
931
글자수 :
868,330

작성
23.09.14 10:10
조회
35
추천
1
글자
5쪽

1부 외전-52.5화 여행(5) 쉬어가는 설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UMMY

엑스가 예상했던 대로

점차 함께 여행을 이어나갈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상황-


엑스와 시안은

두 사람과 함께 다닐 사람을 선별한 기준 점이 될 규칙을 정했다.


"....어때?"


"아니요 그건 용납할 수 없어요."


"그럼...이건...어떻게 생각하세요?"


"네 성격 상 이 이상은 양보하지 않을 거라는 건 알고 있으니..."


"좋아 그럼 그렇게 하지"


「함께 여정에 동참할 이들을 선별하는 규칙」


「첫째-여행에 함께 할 사람은 마땅히 돌아갈 장소가 없는 이들 뿐」

「이미 타인과 관계를 맺고 있거나 맺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데려가선 안된다.」


「둘째-이 세상의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최선의 방법을 찾는 다는 시안과 엑스의 목적과는 달리」


「함께 여행을 다니는 이들은 새로운 삶을 살고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일 뿐 두 사람과 같은 목표를 유도해선 안된다.」


「셋째-여행에 합류한 사람들은 언제 어느 때에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일행에서 나가길 원한다면 나갈 수 있다.」


「넷째-여행에 합류한 사람은 그 전까지 어떤 과정과 삶을 살았던 전혀 상관없이 모두 평등하다.」


"이 정도면 되겠지?"


"네! 그러면 될 것 같아요."


"나름의 기준점이 생기면 더 편할 것 같으니까요."


무분별하게 모든 힘든 사람들을 다 데려오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에서 만든 법칙-


이와 더불어 엑스는 시안 전용의

특별 룰을 한 가지 더 만들었다.


"그리고 여기서 하나 더"


「많은 사람이 휘말릴 지도 모를 장소엔 너 혼자 가거나 나와 단 둘이 간다.」


「괜히 전쟁터나 암군의 폭거가 일어나고 있는 곳에 다른 일행들을 함께 데려가면」


「어떤 문제에 휘말리게 될지 모르니까」


이날 정한 법칙을 기준으로

두 사람은 함께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

어떨 때에는 도움을 주기도

어떤 경우에는 도움을 받기도 하며

수 많은 사람들을 구하며 다녔고

그 과정에서 시안은 교육에 대한 생각을 깊게 가지게 된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과 지식을 지닌 시안이라 해도

인연을 쌓은 모든 이들을 구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아무래도...본격적인 학교를 세우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그 과정에서도 몇 가지 현실 적인 문제가 존재했다.


"두 가지 문제가 있어"


"첫째-선생님(가르칠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것"


"그것도...종목 별로 그리고 배워야 할 사람의 수에 맞춰서 구해야 하니 한 둘로는 부족 하겠지"


"둘째-이동식 학교...의 개념은 그리 좋지는 않으니 어딘 가에 멈춰 있어야 하는데"


"장소는...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권한으로 어떻게 구한다 해도"


"우리는 여행을 하고 있는 몸이라 학교에 계속 머물러 있을 수는 없어"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시안이

수년의 여행을 이어나가던 후반부가 되어 서야

나름의 해답을 찾게 되었고


그때의 시안은 자신과 엑스를 제외한

일행들 중 대표를 선출해 마을을 세우는 방향을 제시했다.


"오갈 곳 없는 힘든 이들을 모아 마을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인프라 적으로도 교육 시스템을 잘 만들면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희가 초반 기틀을 잡아주고 나서 떠나고 가끔씩 마을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하러 오는 거에요."


물론 이 이야기는 꽤나 나중의 일이고


「여정을 시작한 지 대략 1년이 조금 안된 시점-」


시안은 엘런과의 약속을 떠올리며

그녀가 있던 마을로 돌아가고자 했고


"엑스! 저 잠깐 갔다 올 곳이 있는데 다녀와도 될까요?"


"..어디 가는데"


"엘런이랑 아이들이 있던 마을이요."


자신도 함께 동행 하는 것이 어떤 지를 묻는 엑스에게

그녀는 이번엔 자신 혼자 가겠다 말했다.


"나도 같이 갈까?"


"아니요"


"엑스는 다른 일행들과 함께 있어 주세요."


"이번엔 저 혼자 갔다 올게요."


"........."


그렇게 그녀는 침묵하고 있는 엑스를 둔 채

들뜬 마음을 안고 마을로 향했다.


"준비도 다 끝났으니 엘런을 놀래켜 줘야지~"


"이번 기회에 그냥 우리 일행에 같이 합류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물어볼까?"


"음..."




맞춤법 틀린게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의말


그거 다 나중에 이루가 하는 일인데 말이지


분량 조절 실패로....내일은 메인이니...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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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여행의 목적(1) 23.11.04 29 2 7쪽
226 2부 외전-「지구의 신」 23.09.30 38 2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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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1부 외전 풀지 못한 여담들 23.09.24 35 2 5쪽
223 1부 외전 엔딩-해피 엔딩의 조건 23.09.24 26 2 14쪽
222 1부 외전-60화 시안의 끝 23.09.23 33 2 11쪽
221 1부 외전-59화 마지막 순간에 다 와서 23.09.22 41 2 10쪽
220 1부 외전 58화-예기치 못한 죽음 23.09.21 40 2 7쪽
219 1부 외전 57화-여정(행)의 끝에서 23.09.20 32 2 7쪽
218 1부 외전 56화 여행(9) 다시 한번 나아가라 23.09.19 30 1 7쪽
217 1부 외전 55화 여행(8) 의지 23.09.18 35 2 7쪽
216 1부 외전 54화 여행(7)-후유증 23.09.16 33 2 6쪽
215 1부 외전-53화 여행(6)불쾌한 결말 23.09.15 32 2 10쪽
» 1부 외전-52.5화 여행(5) 쉬어가는 설명 23.09.14 36 1 5쪽
213 1부 외전 52화-여행(4)선택에 대한 책임 23.09.13 29 1 6쪽
212 1부 외전 51화-여행(3)불안한 헤어짐(2) 23.09.12 36 2 10쪽
211 1부 외전 51화-여행(3)불안한 헤어짐(1) 23.09.12 34 2 8쪽
210 1부 외전 50화-여행(2)만남 23.09.11 39 2 9쪽
209 1부 외전 49화-여행(1) 23.09.09 35 2 8쪽
208 1부 외전-48화 고민 끝에 내린 결정 23.09.08 36 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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