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에서부터 연재하실 때부터 항상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글을 시작으로 저도 글을 썼고, 작가의 꿈을 꾸었습니다. 비록 아직 저는 작가로서 작가님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작가님 같은 훌륭한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쓰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돌아와주셔서 한 명의 독자로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임기첫날을 최근화까지 모두 읽었습니다. 문체도 내용도 모두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치물과 헌터물을 섞었다는 어려운 과제를 해내신 것이 대단하게 보입니다.
20대의 대학생이시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졸작이지만 몇 질의 작품을 썼는데도, 필력이며 학식 무엇보다 작가님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군요...
저도 언젠가는 임기첫날처럼 다크하면서도 재밌는 헌터물을 써보고 싶은데, 그런 능력이 지금 안되는게 한탄스럽군요. 괜한 칭찬이 아니라, 결코 메이저한 분위기나 소재가 아닌데도 준수한 인기를 휘어잡으신게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칭찬할 건 많은데, 제 글이 짧아 다 적질 못하네요. 건강상의 이유로 자주 휴재를 하시는 것 같던데,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블로그 하나 소개합니다. 정치 소설 쓰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oceanrose.tistory.com/
링크 들어가시면 됩니다. 블로그 주인이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닙니다.
정확히는 진보도 까고 보수도 까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아니 애초에 정치인들은 믿거나 숭배하면 안되고 경계하고 감시해야한다는 사람입니다.
자유주의자이기도 하신데요. 한번 글들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3.08.11
17:21
내 삶의 원동력...
시달소...피아조아...god...
2023.07.20
08:48
읽으면서 배워야겠다고 느낍니다.
카프카의 변신을 비추면서, 12살 소년 이야기로 들어간 부분이
되게 깊게 보였습니다.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부분입니다.
2023.07.11
01:44
항상 힘내세요!
2023.05.30
23:34
진짜 소설은 이렇게 써야 하는구나 배우고 갑니다.
2023.05.24
22:21
2023.02.04
13:32
2021.08.20
01:51
2020.12.09
20:31
2020.05.04
01:44
2019.10.28
00:19
무엇보다도, 정치물과 헌터물을 섞었다는 어려운 과제를 해내신 것이 대단하게 보입니다.
20대의 대학생이시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졸작이지만 몇 질의 작품을 썼는데도, 필력이며 학식 무엇보다 작가님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군요...
저도 언젠가는 임기첫날처럼 다크하면서도 재밌는 헌터물을 써보고 싶은데, 그런 능력이 지금 안되는게 한탄스럽군요. 괜한 칭찬이 아니라, 결코 메이저한 분위기나 소재가 아닌데도 준수한 인기를 휘어잡으신게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칭찬할 건 많은데, 제 글이 짧아 다 적질 못하네요. 건강상의 이유로 자주 휴재를 하시는 것 같던데,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9.03.09
19:09
2019.02.17
19:51
2019.02.16
02:36
https://oceanrose.tistory.com/
링크 들어가시면 됩니다. 블로그 주인이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닙니다.
정확히는 진보도 까고 보수도 까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아니 애초에 정치인들은 믿거나 숭배하면 안되고 경계하고 감시해야한다는 사람입니다.
자유주의자이기도 하신데요. 한번 글들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9.02.05
11:33
2019.01.24
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