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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갑자기 변해서 당황했는데... 색마 키워드는 호불호 갈리지 않나요? 꾸금으로 갈 게 아닌 이상에야.... 그리고 색마에 걸려 들어올 독자 입장에선 쥔공이 고자스러움
찬성: 3 | 반대: 0
꿈꾸는 것도 죕니까? 예?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ㅋㅋ 제목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좋게 봐주셔요.
찬성: 1 | 반대: 1
작가님 건필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 건필!!
찬성: 0 | 반대: 0
옳치! 검쓰면 안되지. 다른걸 써야지. 짐승남인데.
찬성: 6 | 반대: 0
뭔가 좀 이상한 맥락으로 간것 같은데...
넌 검보다 Xx가 어울려
뭐죠? XX 정체가?
ㅅㅅ는 하는데 주인공은 모르는 ㅜㅜ
불쌍한 넘입니다. ;ㅜ-ㅜ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짐승남!!
ㅋㅋㅋ 한봉길입니다. ㅋ
안가 ☞ 안 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한봉길 넌 검보다 봉이 어울려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이정도면 면간아닙니까? 봉길이도 알건 알 나이야!!
무림맹에서 십몇년을 구른 주인공이 너무 멍청하고 눈치가없는데...
바닥을 뒹구르고 있었다.>...뒹굴고... 뒹구르다 는 없는 단어입니다.
다른 수도 독수를 숨기고>...수나 독수를...
안대로 다시금 고쳐>안대도...
간간히 던져오는 그녀의 질문은...>간간이... 두개 모두 부사인데 각기 쓰임이 달라요. 뭐가 다른지는 직접 찾아보세요.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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