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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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두 무사인데 기억력이 디테일하네요. 16년전 상황을 이렇게 잘 기억하다니 ㅎㅎ
찬성: 1 | 반대: 0
그 기억이... 맞을 까요? ^^;;
놈의 얼굴에 향해. /
수정하겠습니다. ^^;
그 도둑놈의 자지한
와우! 수, 수정 하겠습니다.^^;;;;;
다시 살펴.. 보니 차지한이 맞는데... 이, 일부러 그러신 건 아니시죠? ^^;
찬성: 2 | 반대: 0
이거 뭔 소설인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장르가 무협입니다만. 크흠! ;;;;
3++
이건 학교님 코스프레 입니까? ㅋㅋㅋㅋ
물속인데 냄세는 무슨수로 맡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읽고 있습니다만 화백사가 숙주가 아니라 메기가 숙주 아닐까 싶네요.
어? 헉! 그러네요. ㅋㅋ 아이고 ㅋ 바로 수정들어가겠습니다.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먹혀진상태서 검을 던질정도면 공간이 상당히 아니 매우 클거같은데 ㅋㅋ 바다도 아니고 산자락 폭포에서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5 | 반대: 0
기연 설정이 많이 무리 무협이라도 너무 막 나감 무림맹 근처 폭포에 사람을 공격하는 거대한 메기가 소문도 안 난 채 있어다고? 그리고 메기에 기생하는 뱀이라니..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퍼어어엉"-> 퍼어어엉
나 무협소설 좋아했네
역하네
관성이라는 표현은 물리학 용어 일텐데요..;; 무협에는 어울리지 않는듯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1
무틀딱들 부들대는소리나만들리냐
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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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