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올렸어야 하는데, 공지가 늦었습니다.
조금이라도 기다린 독자님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요즘 악재에 악재가 겹치네요.
아버지가 큰수술을 받으시고, 자식놈도 수술을 받게 되니 멘탈이 조금
부서지네요.
그래도 버텨보자는 마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주 5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자란 글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봉길이의 여정을 함께해주신다면 너무나, 더욱더 감사드리겠습니다.
성실한 무영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장마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무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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