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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강 님의 서재입니다.
성역의 쿵푸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선독점 성역의 쿵푸

유료 완결

글
이리강
작품등록일 :
2015.04.23 18:08
최근연재일 :
2016.04.13 23:07
연재수 :
446 회
조회수 :
6,422,850
추천수 :
190,112
글자수 :
2,55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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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Comment ' 296

  • 작성자
    Lv.68 흑색
    작성일
    18.09.24 07:18
    No. 271

    지난 일주일 다시 한번 읽으면서 처음 읽는 듯 즐거웠습니다. 워낙 방대한 소재와 등장인물이라 이 자체로 여러 시리즈가 나와도 될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Aassd
    작성일
    18.09.27 19:42
    No. 272

    추석 잘보내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추운겨울날
    작성일
    18.10.21 14:11
    No. 273

    18년도 끝이 다가오네요. 19년에는 새작품 볼 수 있기를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Kill淚
    작성일
    18.10.30 00:18
    No. 274

    일주일 열심히 다시 정주행 해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골아이
    작성일
    18.11.13 21:39
    No. 275

    얼른 신작 찾아서 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조개껍데기
    작성일
    18.11.19 01:48
    No. 276

    기다리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응무소주
    작성일
    18.12.09 17:23
    No. 277

    신작을 기대하면 자취를 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단이천
    작성일
    18.12.21 03:24
    No. 278

    이제 곧 18년이 끝나는군요. 신작은 언제쯤 볼 수 있을런지요. 혹여 일신에 문제가 생긴건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8.12.21 08:51
    No. 279

    안녕하세요, 단이천님^^
    정말 올해도 벌써 10일 정도밖에 안 남았네요. 작품 준비가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기다려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며칠 전부터 새 작품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제목은 '가라사대 전에도없고후에도없는 OO'입니다.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란비
    작성일
    19.03.31 00:44
    No. 280

    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3.31 08:10
    No. 281

    란비님~~ ^^
    행복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참붕
    작성일
    19.04.01 01:10
    No. 282

    저는 이 소설을 정독으로 3번 읽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웹툰이나 애니메이션, 게임으로 나오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4.01 08:15
    No. 283

    참붕님^^ 안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좋은 일 많이 많이 있으세요.~~
    '성쿵'을 좋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공백.
    작성일
    19.04.11 07:46
    No. 284

    광대한 서사시에 빠져 다 읽게되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4.11 08:39
    No. 285

    공백님~~ 감사합니다^^
    이 좋은 봄에 사랑하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어림없지
    작성일
    19.06.09 18:44
    No. 286

    정의에 대한 강무창의 의지에 몇번이나 눈물을 쏟앗네요

    너무 감사희 잘보앗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7.02 08:42
    No. 287

    고마워요, 적매화님^^
    항상 좋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며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승화
    작성일
    19.09.14 00:43
    No. 288

    가끔 지치면 이것을 꺼내 읽곤합니다.
    그럼 다시 활력이 솟아나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9.14 18:41
    No. 289

    고맙습니다, 승화님~~
    늘 좋은 일이 가득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9 추운겨울날
    작성일
    19.11.01 19:32
    No. 290

    최근 다시 한번 더 읽었네요. 이제 처음 읽었을 당시의 감동은 없지만 가슴에 울리는 진동이 기분을 좋게 하네요. 언플도 재밌게 보고 있지만 성쿵이 저와 더 맞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11.02 00:28
    No. 291

    추운겨울날님^ 네, 감사합니다~~
    성쿵이 좀 더 심플하고 쭉 나가서 끝나는 타입이었죠. ~
    공감합니다^
    추운겨울날님^ 늘 좋은 일이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추운겨울날
    작성일
    21.10.21 12:45
    No. 292

    몇번을 봐도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문소리
    작성일
    21.11.12 00:02
    No. 293

    어떠한 종교도 설명하지 못한 완벽한 세계관.
    새롭게 나와 세상을 생각하게하는 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n1******..
    작성일
    22.04.02 01:01
    No. 294

    4회째 정주행. 이리강 작가님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세요.
    장르소설 중에 이렇게 계속 기억에 남는 소설은 성역의 쿵푸뿐입니다. 언젠가 이리강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또 볼 수 있겠죠? ㅠㅠ 복 받고 행복하시길… 정말정말 기원합니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ds****
    작성일
    22.08.27 17:26
    No. 295

    한번 읽었던 선호작들을 다시 정주행 하는 중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물에비친달
    작성일
    22.11.25 01:24
    No. 296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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