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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강 님의 서재입니다.

나도 가면 하나를 주웠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이리강
작품등록일 :
2020.05.20 21:58
최근연재일 :
2020.06.15 23:08
연재수 :
22 회
조회수 :
8,170
추천수 :
873
글자수 :
120,996

Comment ' 5

  • 작성자
    Lv.59 추운겨울날
    작성일
    20.05.30 23:09
    No. 1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테사다
    작성일
    20.05.30 23:13
    No. 2

    느낌상 흰달이 보다는 그 자식에게서 뭔가가 태어날 것 같은데...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단이천
    작성일
    20.05.31 00:16
    No. 3

    설마 자식이 주인공?!ㅋㅋㅋ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일생을 그린 대하소설 '대망'에서 도쿠가와 부모 이야기부터 나오긴 했으나 보통 소설 특히 장르소설에서 그러한 전개는 본 적이 없으니 가능성은 접어두어도 될듯....요즘 독자들에게 그런 전개를 보여줬다가는 돌멩이가 날아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추운겨울날
    작성일
    20.05.31 06:43
    No. 4

    정구님의 맹주사후가 도입부에 나오는 인물의 자식이 주인공이죠. 전 이래도 좋고 저래도 재밌어서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야옹이11
    작성일
    20.05.31 15:54
    No. 5

    흠 자식이 주인공이라 본적이없는대 여기서 하나요오오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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