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보게 되어 반갑기 이를데 없네요
성역의 쿵후 이후 이렇게 후속작을 보니 기쁘기 이를데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흠이라면 성역의 쿵후때도 초반에 너무 난해하게
내용을 풀어서 진입장벽이 높아서 독자들이 많이 포기했는데
이글도 초반에 너무 난잡하고 어렵네요
좀더 간결하게 그리고 명쾌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작품도 성역의쿵후처럼 대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필하시길!
다른 나라에도 사자가 등장함 근데 문제가 어디있는지도 잘 모르는 분단국의 일제강점기때 짧게 살다간 천재시인 이상의 시라면(국뽕치사량을 넘어 다른나라 사람이 이걸 해결한다는게 의문)아이돌 연습생 출신이 꿈꾼지 3일만에 70년도 더 오래전의 시를 파해쳐서 이를 해결한다(이걸 소설내 등장인물들의 지능수치가 높게 설정된걸로 받아들여야하는건지 얘가 특이한건지 의문, 근데 지금까지 가족한테 행동하는거보면 딱히 지능이 뛰어난것 같지도 않음)서서히 각을 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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