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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강 님의 서재입니다.

배틀 킹덤 언플의 킹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이리강
작품등록일 :
2018.12.18 23:43
최근연재일 :
2023.06.01 16:14
연재수 :
518 회
조회수 :
535,824
추천수 :
35,603
글자수 :
3,15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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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61 단이천
    작성일
    19.01.04 22:41
    No. 1

    생각해보니 어진이도 참 불쌍하군요...무창은 성역이 도착한 이래로 주욱 상승곡선을 그렸지만....어진이는 사자가 나타난 뒤에 잠시 반짝하다가 다시 망한거니....
    그래서 작가님이 과거회상 형식으로 글을 쓰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진이가 격사가 되었다가 망하고 재기하는 과정을 시간순서대로 쓰면 고구마를 길게 늘이는 거라 최근 독자들 트렌드에 맞지가 않죠..작가님도 힘이 안날테고요. 회상식으로 전개하면 이미 결과는 나와있고 불필요한건 중간중간 넘어갈 수 있으니 더 좋아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04 23:29
    No. 2

    단이천님, '어진이가 격사가 되었다가 망하고 재기하는 과정을 시간순서대로 쓰면 고구마를 길게 늘이는 거라 최근 독자들 트렌드에 맞지가 않을 거란 점'에 저 역시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부분을 길게 쓸 생각은 사실 없습니다. 소설의 전체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는 초기 게임 몇 개만을 쓸 작정이고 나머지 몰락 과정은 패스한 후 현재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19.01.04 22:55
    No. 3

    어진이가 깨달은게 뭘까 하는 궁금증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04 23:29
    No. 4

    별일없다님^^
    오늘도 건강하셨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1.04 23:39
    No. 5

    위에 단아천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요. 전 약간은 생각이 다릅니다.
    제가 정담에서도 종종 쓰는 주장인데,
    원래 분량은 곧 필요에 의해서 결정 된다는 생각입니다. 과거 회상씬이 단순히 과거만을 그릴 예정이라면 가급적 적은 분량으로 가급적 필요한 장면만을 취하는 것이 좋겠으나, 할당된 분량 만큼 차후의 이야기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장면들이라면 그 중요도 만큼 할애해도 된다고 봅니다.

    중요하니 할애하고 할애한만큼 스토리에 필요하다..라는 이야기죠. 특히 복선이 깔려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단, 과거의 이야기가 현재와 그리 밀접한 관계가 적다면...역시나 줄이는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어진이가 각성이라면 각성이고..능력을 깨닫는 장면은...제가 보기엔 앞으로의 전개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 바...전 필요한 장면으로 생각하고요.

    말씀드리고 싶은 점이 하나 더 있는데, () 로 설명하는 것보다 풀어 쓰는게 나아 보입니다.

    예컨데 방탄등급은 문장안에 넣지 말고 따로 작가의 말에 주석처럼 달아 놓는게 나아 보이고요. 왜냐면 덜 중요해 보여서요.

    어진은 나름대로 (멋모르고) 교수를 존경했엇다...에선 ()가 확실히 불필요합니다. 그냥 어진은 어린 치기로 교소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상태로 교수를 나름 존경했었다. 정도로 묘사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마지막에 SWAT대원들도(초동 출동햇던)...이 부분도 초동 출동했던을 가로열고 설명할 부분이 아니에요. 그냥 암시만 걸어놓으면 됩니다. "먼저 당한 SWAT대원들도.." 정도로 묘사하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상황전개에 있어 매우 중요하면 문장안으로 녹이는게 좋고, 덜 중요하나 설명이 필요하다 싶으면 작가의 말에 정리해서 각주로 달아두시면 되겠습니다. 한편 한편 계속 ()가 나오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05 00:20
    No. 6

    고마운 충고들입니다.
    이상하게 뭔가에 꽂히면 그게 좋은 줄 알고 계속 쓰는 버릇이 제게 있는 듯합니다. 한 두번이라면 혹시 모르지만 풍운고월님의 말처럼 계속 반복된다면 역시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 사이의 균형. 저도 꼭 필요한 부분, 반드시 필요한 부분 만을 쓸 생각입니다.
    풍운고월님^^ 좋은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빛1
    작성일
    19.01.05 00:21
    No. 7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05 01:48
    No. 8

    땡큐~~
    빛1님.^^
    님도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단이천
    작성일
    19.01.05 01:01
    No. 9

    괄호는 저도 풍운고월님 입장과 같습니다. 옛날 연재분엔 없다가 이북판부터 괄호가 보이던데 괄호 없이 문장에 녹여내는게 보기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동지가 있었네요 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05 01:49
    No. 10

    역시 그렇군요. 좀 더 명쾌해지는 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단이천님^^
    이래저래 수정할 게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추운겨울날
    작성일
    19.01.05 07:15
    No. 11

    잘 보고 갑니다. 괄호부분을 남용하는건 저도 별로인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05 09:15
    No. 12

    추운겨울날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빛1
    작성일
    19.01.05 09:26
    No. 13

    초반 생소한단어가 나오다 보니 용어풀이가 있었음 한 댓글들이 있었는뎁
    가로는 생소한 단어,,,
    명사에 대해서만 알기쉽게 풀이해서 덧붙이는게 좋을꺼 같아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05 09:30
    No. 14

    빛1님, 감사합니다.^^
    역시 옳은 말씀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현실부재
    작성일
    19.01.05 18:34
    No. 15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05 22:01
    No. 16

    고맙습니다~~
    현실부재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석거사
    작성일
    19.02.02 01:02
    No. 17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대단하신분들이 많으시다는....
    전 그냥 말없이 따라 갑니닷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2.02 08:07
    No. 18

    석거사님^^
    감사합니다.~~
    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19.04.07 12:38
    No. 1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타운트
    작성일
    19.05.03 13:47
    No. 20

    왜 훈수 두는 척 스포하고 , 흠 댓글들이 너무 매너 없네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37 타운트
    작성일
    19.05.03 13:49
    No. 21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데 스포 당하니 맥 빠지네요 . 첫 댓글 삭제 좀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5.03 20:42
    No. 22

    ~~첫 댓글은 소설을 수정하기 전 연재분을 읽고 나서 단 댓글입니다.
    처음 소설을 연재했을 때 사실은 초반부 12만 자가 넘는 분량의 글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바로 그런 내용으로 가는 방향성을 담고 있던 내용입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주인공이 잘 나가다가 중간에 몰락하고 다시 일어난다는 설정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 내용들을 모두 나중에 삭제했고 설정을 바꿨습니다.
    그러니까, 첫 댓글은 설정이 수정되기 전에 달았던 댓글이니 현재 바뀐 설정의 내용 상으로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는 일은 없습니다.

    타운트님^^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서문택
    작성일
    19.06.19 03:47
    No. 23

    지금 사자가 2마리있는건가요?
    초반에나온 여주 근처란
    이글에서 설명하는곳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6.23 14:06
    No. 24

    ~~한국에만 열 세마리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19.06.24 19:03
    No. 25

    '여기가 내 죽을 장소다. 무조건 살아남는다'는 문장은 굉장히 어색하네요.

    '여기가 내 죽을 장소다'는 보통 자발적 결의에서 비롯하는 표현인데, 직후에서 죽지 않겠다고 다짐하니 서로 상충합니다.
    '여기는 내가 죽을 장소가 아니다'면 자연스럽겠지만 전후 문맥상 여기서 죽을 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기반한 발언 같은데, '여기서 죽을 것 같지만 그냥 죽어줄 수는 없다' 같은 식으로 문장을 바꾸는 게 옳죠.

    죽겠다는 건지 살겠다는 건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살겠다는 거면 '여기가 내 죽을 장소다' 같은 이상한 소리는 안 하는 게 좋아요. 최소한 능동적 문장을 피동적 문장으로 고치시던가..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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