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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강 님의 서재입니다.

배틀 킹덤 언플의 킹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이리강
작품등록일 :
2018.12.18 23:43
최근연재일 :
2023.06.01 16:14
연재수 :
518 회
조회수 :
535,847
추천수 :
35,603
글자수 :
3,15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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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19.04.02 18:10
    No. 31

    아이고. 작가님 오래간만입니다. 성역의 쿵푸 이후로 참으로 긴 세월이 지났네요. 언젠간 다시오겠지 하는 기대를 하고서 선작도 안지웠는데.
    쪽지라도 보내주시지 그러셨어요.
    아무튼 다시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그럼 또 재밌게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4.02 19:53
    No. 32

    반갑습니다, 추세추종님^^
    정말 제가 너무 오랫동안 연재하지 않아서 만남이 길었어요~
    그래도 소식 듣고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속으로
    작성일
    19.04.03 10:00
    No. 33

    재밌어 보여서 읽어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전작 성역의 쿵푸를 읽어야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나요? 몇 편 읽다보니까 다른 독자들은 약간 내용을 알고 계신거 같더라구요. 아니면 삭제된 연재분량 내용였던가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4.03 11:42
    No. 34

    반갑습니다, 심심독자님^^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전혀 상관없는 소설입니다. 삭제된 분량에도 전작과 관련된 내용은 없습니다.
    소설의 중요 배경인물과 존재들이 성역(星域)이기 때문에, 혹시 성역의 쿵푸와 어떤 연관성이 있지 않은가 하는 떡밥을 추측하는 댓글들이 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평 성쿵에 등장했던 성역의 존재들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평행우주에 관한 썰도 달리고 있는 편이지만, 이번 글은 전편을 읽지 않으셔도 됨을 알려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1 몽환의섬
    작성일
    19.04.03 14:52
    No. 35

    오늘에서야 연재하시는것을 알고 기쁘게 읽는중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4.03 16:37
    No. 36

    몽환도님~~
    네,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새 봄에-마음도 피어나는 날에 몽환도님, 늘 좋은 일 꽃피듯 일어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별빛속으로
    작성일
    19.04.05 13:49
    No. 37

    반갑습니다. 성쿵 마지막편에 댓글단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
    정주행 시작해 보겠습니다.
    마무리까지 건필하세요. ^^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4.05 13:57
    No. 38

    잘 지내셨어요, 별빛속으로님^^ 반가워요~~
    제 서재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19.04.06 18:48
    No. 3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4.06 22:10
    No. 40

    안녕하세요, 요혈락사님^^
    즐거운 인생이 되시기를 바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커피앤비만
    작성일
    19.04.09 10:52
    No. 41

    암걸려서 첫트는 하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3 이노스
    작성일
    19.06.16 03:06
    No. 42

    성역의 쿵푸는 그렇게 재밌다던데... 이것도 도전해봅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9 북풍
    작성일
    19.06.17 18:45
    No. 43

    추천 글 보고 달려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8 고덕상남자
    작성일
    19.06.18 11:00
    No. 44

    성역의 쿵푸는 그래도 볼 만 했는데 이 소설은 작가만의 생각과 고집이 너무 가득찬 글이다 독자에게 보여줄려고 쓴 글인지 의문이 들 정도 작가가 독자에게 휘둘려 소설이 망가지면 안되니 큰 설정오류 아닌이상 독자의 의견은 걸러듣고 뚝심있게 자기만의 세상을 독자에게 전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소설은 그게 너무 심해 읽기가 거북 할 지경이다, 작가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8 구기얌
    작성일
    19.07.01 20:30
    No. 45
  • 작성자
    Lv.94 流顯(류현)
    작성일
    19.07.14 20:20
    No. 46

    63% 조사 틀렸습니다 선언을(×)→선언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7.29 09:10
    No. 47

    流顯(류현)님,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밤비부
    작성일
    19.08.01 08:29
    No. 48

    1화가 이해가 안 됌... ㄷㄷ ㅜㅜ 내 머리 빡대가리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뒷집토토로
    작성일
    19.08.08 01:54
    No. 49

    한자 모르겠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뚱뚱한곰
    작성일
    19.08.15 05:29
    No. 50

    흠..6월21일에 벼락을 맞다니..제 생일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마님왠쌀밥
    작성일
    20.04.15 21:23
    No. 51

    조금 읽다왔는데 내용자체는 재밌긴함. 근데 외국번역소설을 한번 더 번역한거마냥 가독성이 개판. 퀴즈때만 그러면 그냥 백원 버렸다 치고 퀴즈관련 내용은 대충넘기고 말겠는데 퀴즈편 이외도 얘가 왜 그런 생각 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갑자기 이런 내용이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글이 매끄럽지가 않고 꼭 한문장씩 빼놓고 쓰는 느낌
    스트레스받는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1 마님왠쌀밥
    작성일
    20.04.15 21:29
    No. 52

    이렇게 어렵게 쓸 필요 없지않나? 하는 내용도 일부러 꼬아서 어렵게 쓰는 느낌.
    독자를 위해 썼다기보단 작가 자기만족+과시욕으로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아니면 타겟 독자층을 잘못잡았던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1 국민의짐
    작성일
    20.04.15 23:21
    No. 53

    혼자 똑똑한 사람이 비틀고 꼬고 함.
    그다지 재미 없는 내용을 거창하게 포장함.
    정신 사나와서 못읽겠음.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76 아다지오
    작성일
    23.02.19 17:30
    No. 54

    오랜만입니다.
    다시 연재하시는지 몰랐네요.
    잘 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추운겨울날
    작성일
    23.04.02 18:42
    No. 55

    정주행 시작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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