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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재생에너지가 되어 세상에 1이라도 도움이 되거라.
찬성: 1 | 반대: 0
완선이 병맛이라고 느끼셨다면 제대로 보셨네요~~ 멜체른님^^ 만족스러운 주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대규모 전투라...기대됩니다. 전작에서는 킹과 퀸의 덕분으로 마지막 대규모 전투가 안타깝게도(그러나 인류의 입장에선 다행스럽게도) 일찍 마무리 되었는데 이번에는 본격적인 대전투를 볼 수 있겠군요. 그리고 사자편부터가 시작이라면 사자편 가장 첫줄의 5년전 이라는 말은 삭제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과거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시작이니까요.
일단 재빨리 5년전이란 단어를 삭제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단이천님^^ 맞습니다. 성쿵에선 본격적인 대규모 전투 씬이 많지 않았죠. 이번 편은 꼭 만족스런 대전투를 펼치겠습니다.~~
정말 병맛이네요 ^^; 그런데 공복이 빠진건 저도 아쉽네요. 이상님의 공복은 처음 봤는데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고독 알력 군웅할거 혼수 그리고 마지막 줄에 어진이 읊조린듯한 운명. 개인적으로는 지워진 내용들이 없어도 프롤로그로 쓰기에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멜체른님^^ OTLEO 1편 서두에 공복을 실었습니다. 역시 싣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새글이라고는 안뜨는데 24/24라서 혹시 하고 보니까 새글이!!
~~ 별일없다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비밀 댓글입니다.
한글을 사용하는.....한국어를 사용하는
땡큐~~ 바로잡았습니다. 만리독행님^^ 좋은 꿈 꾸세요~~
네모칸의[주문?] 지분율은 어진이 어떻게 획득할까 궁금해진다.
~~ 오늘도 반갑습니다, 현실부재님^^ ㅎㅎ어떻게 네모 칸들을 해결할 지 ~~
오델로=게임로그인 애플=시스템의 골자에 플레이어의 의견반영 어진= 나는아직까지도 구른다.
~~쌈박한 생각입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현실부재님^^ ㅎㅎ 그런데 아직도 어진은 구르는 중~
세상은 넓고 병맛은 널렸죠.
ㅎ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
그럼 탑은 바벨탑인건가요?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없어져라 완선아~~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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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