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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지금은 안타깝지만 저는 항상 결국엔 정의가 승리하고 나쁜 놈들은 모두 처단되기를 바랍니다.
추운겨울날님^^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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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리독행님^^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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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맞아요, 제가 못 봐주죠. 하지만 이번 챕터의 조상균은-이번 판은 어쩔 수 없이 살려줄 수 밖에 없었어요. 게임이 원래 그럴 수밖에는 없었죠.
단이천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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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별일없다님^^
결국 그리 되었습니다. 최초의 0세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이드=에스는 생존, 생명에 대한 욕망의 자기개방이 큰 자들이 선택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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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디가우징 부분에서 시원한 사이다를 원하셨을 독자분들께선 원하는 결과가 분명 아닐 거란 생각과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0세대 13인에 속하지 않는 한 어진이 대체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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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체른님^^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기억 및 데이터 디가우징은 미지의 존재가 결국 최초의 평열격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미지의 존재에겐 선악미추가 의미가 없으니까요. 디가우징을 하지 않았다면 최초의 아해에 해당하는 평열격사들이 살아난 방식에 대해-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겠죠.
용납될 수 없었을 테고요.
이드의 개방이란 문제에서 미지의 존재에게 인간들의 이드 개방은 중요한 과정이었고 이드의 쾌락적 측면에는 짐승같은 잔인한 생존 욕망도 들어있기 때문이죠. 그들은 사실 미지의 존재가 요구했던 것에 충실했다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 멜체른님,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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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pjs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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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ei님, ~~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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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볼할까봐' 부분은 바로잡았습니다.
고마워요, 테사다님^^
^ '시파ㄹ' 이 부분은 아마 제가 의도적으로 쓴 듯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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