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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강 님의 서재입니다.

배틀 킹덤 언플의 킹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이리강
작품등록일 :
2018.12.18 23:43
최근연재일 :
2023.06.01 16:14
연재수 :
518 회
조회수 :
535,077
추천수 :
35,401
글자수 :
3,15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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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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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

  • 작성자
    Lv.61 단이천
    작성일
    19.01.08 22:20
    No. 1

    게임이 더 복잡했졌군요. 과연 어진이는 이걸 어떻게 해결할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08 22:45
    No. 2


    조금 혹은 꽤 복잡한 소설의 영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저 독자분들이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단이천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빛1
    작성일
    19.01.08 22:47
    No. 3

    게임이 어렵네요__
    하긴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08 22:54
    No. 4

    빛1님^^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19.01.08 22:47
    No. 5

    전혀 짐작이 안가지만 다음화가 해결해주겠죠..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08 22:55
    No. 6

    ㅋㅋ 별일없다님~
    굿 나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1.08 22:52
    No. 7

    능력 생성 원리에 대해.그러니까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의도된 능력을 얻게 되는...특정한 수순과 목적에 의해 깨닫고 얻게 되는 능력들에 대한 이야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08 22:57
    No. 8

    통찰력이 있으시군요, 풍운고월님^^
    멋진 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추운겨울날
    작성일
    19.01.09 00:13
    No. 9

    잘 보고 갑니다. 퀴즈가 난해해서 ㄷㄷ. 전 해답편을 보고 생각하는걸로.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09 00:22
    No. 10

    현재는 모든 게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고, 미지가 예비 평열격사에게 던져준 문제들의 의미를 깊에 고찰해봐야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더 그럴 겁니다. 하지만 해답은 의외로 갑툭튀할 지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파릇파릇at
    작성일
    19.01.17 22:57
    No. 11

    타로 8번 사진 찾아 봄. 머리위 무한대 기호가 넘치는 8을 의미했군요.

    추리: 오감도 13은 죽음의 두려움, 타로 8은 넘쳐나는 구원, 시간 0은 과거 음수와 미래 양수의 중간? 흐 어려워요^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1.17 23:09
    No. 12

    타로 8번 사진을 첨부했어야 했나 봐요.
    찾아보는 수고를 드려서 죄송하고, 그만큼 관심 갖고 찾아봐주셔서 또 고맙네요.
    ^^미마님의 모든 생각을 환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석거사
    작성일
    19.02.02 05:03
    No. 1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2.02 08:10
    No. 14

    좋은 아침입니다^^ 석거사님은 새벽 5시 조금 지나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Lapei
    작성일
    19.04.04 07:17
    No. 15

    어려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9.04.04 08:25
    No. 16

    Lapei님~~
    더 재밌는 소설이 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9.07.06 11:27
    No. 17

    아 좀 알어먹게 쓰면 안됩니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3 보석설
    작성일
    19.08.01 09:44
    No. 18

    아무리 질풍노도의 시기라도 저렇게 심각한 상황에서 저런 태도 뵈까 화나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dl******..
    작성일
    19.08.02 10:57
    No. 19

    글이 난잡하고 대화자가 전환되는 순간이 너무 어색하네요. 설정글이 성공하려면 필력이 뒷받침 되야하는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3 앙팡맨
    작성일
    19.08.02 12:02
    No. 20

    너무 어렵네요. 제 머리로는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요혈락사
    작성일
    19.08.02 15:19
    No. 21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심사숙고
    작성일
    19.08.04 04:20
    No. 22

    생사가 오가는 급박한 사정과 서로 현학적으로 공자왈 맹자왈 하는 상황이 매치되지 않아 몰입감이 떨어지네요
    원래 이런식으로 쓰셨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새로우신 시도인가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하뇌
    작성일
    19.08.04 18:05
    No. 23

    한자를 모르니까 글이 안읽히네요 재밌어 보이기는한데
    혹시 한자같은것은 한글로 한번더 써주시는 것은 안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하뇌
    작성일
    19.08.04 18:10
    No. 24

    리시버의 목소리 같은경우도 바뀌기전의 원래 같은것보다는 리시버1의 목소리,리시버2의 목소리 이런식이 낫지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Gradiell..
    작성일
    19.08.09 18:23
    No. 25

    와,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Gradiell..
    작성일
    19.08.09 18:24
    No. 26

    취향에 안맞는 분들도 많은데,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소설을 처음봐서 그런지 흥미진진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작성일
    19.08.11 23:46
    No. 27

    흥미진진한데 머라는건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8 오드리햅쌀
    작성일
    19.08.18 01:14
    No. 28

    판타지를 가장한 정통문학소설.. 작가님 작품의 특징인지라.. 어느정도는 납득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하늘영
    작성일
    19.09.10 19:45
    No. 29

    뭐 이렇게 복잡하게 쓴건지 전작보다 몇배 더 어렵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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