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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박살난 인공이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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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부재님, 리얼 감상평^^
소개글에서 사자가 출현했다고 할 때 전령으로서의 사자를 생각했는데 진짜 사자였군요 ㄷㄷ
ㅎㅎ 전 거꾸로 사자를 그 사자로 생각하실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역시 그럴 수도 있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라이온이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ㅋ
^^ ㅎㅎ 쏘리~~
25 모았다가 봤네여 ㅋㅋ 화이팅
끝까지본다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서울 경찰인데 KNP로 약칭되었네요? 대한민국 경찰로 읽힙니다. 그나저나 사자 틀이 쪼개지며 쏟아내는 문자 조각들, 누리언어 느낌이 확 듭니다. 이리강님 언어 가지고 노는 쏨씨가 이상 시인을 인트로에 올리기에 충분하고도 넘침.
안녕하세요, 미마님^^ 반가워요~~ 'KNP868'로 검색해보시면 확실히 뜰 겁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넵. 코리안 네셔널 폴리스인데 서울 경찰이어서요. 서울 담당 KNP로 이해하고 읽겠습니당.
^^
감사합니다~
새벽에 오셨었군요^^
감사합니다...^^
음... 강무창이 보낸 사자인가?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못한전개네요 참신해서 좋아요 ㅎㅎ
만약 사자를 경계만 했다면, 사자는 그들을 무시했을 수도 있겠네요.
71% 총알이 물리적 표현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 작가님으 특색일수있는데 저는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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