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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강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41 반자개
    2015.05.03
    19:34
    한번 더 주십시오.
    못 받았습니다.^^
    계속 못 받을수 있사오니....
    매일 주시옵소서...
  • Lv.30 이리강
    2015.05.03
    23:14
    ^^
  • Lv.55 맘세하루
    2015.04.29
    11:32
    방문 흔적 따라 와 봤습니다.
    늦게 시작하셔서 바쁘시겠네요.
    완주하셔요!`
  • Lv.30 이리강
    2015.04.29
    13:24
    감사합니다. 정말 바쁘더군요. 일단 완주가 목적입니다. 맘세하루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내 조용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글을 남겨주시니.
  • Lv.41 반자개
    2015.04.29
    09:58
    바쁜 시간 쪼개어 또 들러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흡함을 알고 있사오나,
    풀어낼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어... 더 열심히 할 것이오니.
    부디 주신 관심 거두지만 말아주십시오.
    지켜봐 주시십시오.
    초보의 글이지만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광의 길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8
    10:47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러주셔서 관심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직 필력이 많이 모자른 초보라서 불편함이 많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계속 발전하고 깨어지는 과정이니....
    차후 시간이 되시어 들러주실 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옵소서...
  • Lv.30 이리강
    2015.04.28
    10:28
    아! 감사합니다. 저도 초보 작가인데.. 외롭던 차에 감사합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8
    10:24
    오다가다 들렀사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하옵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하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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