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무협과 레이드라는 흔한 소재를 독특하게 결합시켜 글을 쓰시는게 특이하면서 재밌습니다. 다만 초반부분은 좀 지루합니다. 아마 초반에 버티지 못하고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그래도 작가님이 쓰고자 하는 방향으로 글을 쓰시고, 꼭 완결까지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카이아크만님. 초반부는 확실히 저의 실수입니다. 너무 무겁습니다. 마치 돌멩이를 주렁주렁 달고 전력질주해야하는 기분입니다. 뭐랄까 뒤돌아 볼 수록 그 부분이 통한으로 남는다고 할까요?
독자들은 지루한 걸 참아내지 못한다는 것을 깜빡한 제 실수. 아마 제가 착각했을 겁니다. 돌이켜보니 쓸데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그 부분들을 쳐내고 삭제하고, 즉 전체적인 흐름엔 전혀 영향이 없는 선에서 손을 볼 계획입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카이아크만님. 감사드립니다. 꼭 완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소를 전하며 ^^
2015.05.15
23:08
2015.05.16
14:51
독자들은 지루한 걸 참아내지 못한다는 것을 깜빡한 제 실수. 아마 제가 착각했을 겁니다. 돌이켜보니 쓸데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그 부분들을 쳐내고 삭제하고, 즉 전체적인 흐름엔 전혀 영향이 없는 선에서 손을 볼 계획입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카이아크만님. 감사드립니다. 꼭 완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소를 전하며 ^^
2015.05.13
21:21
2015.05.13
23:20
2015.05.11
22:44
2015.05.12
09:52
2015.05.11
11:11
세하루 만이면 넘어서고도 남겠습니다. 건필하세요!~
2015.05.11
13:42
2015.05.09
13:07
ㅎㅎㅎㅎ
잠시 들러서 재밌게 놀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황소대가리남자-
2015.05.09
13:32
처음 이 글을 쓸땐 중요한 설정이란 생각에 썼지만. 다시 돌아보면 여러가지가 맘에 안드는것 투성이더라구요.
독자들이 많이 지루해 하고 제 문장도 다듬어지지 않았고.
히히히.
어쨌든 감사합니다.^^
2015.05.06
09:05
어딜 가나 애들천지였을텐데....
새로운 일상에 얼른 적응하시길 기도합니다.
건필하시길!
2015.05.04
14:00
2015.05.04
15:38
2015.05.02
18:29
제가 그저께 돌았었나 봅니다.
선삭이라는 뒤통수를 맞고 말입니다.
이래저래 미친 듯이 설레발 치다가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세개의 선작이 갈급한 분들도 계신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15.05.02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