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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강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30 이리강
    2015.09.17
    00:03
    아! 손문혁님^^* 오셨었군요. 이럴수가. 그동안 궁금했습니다. 서재도 댓글이나 방명록도 안 되는 것 같더군요. 바쁘셨구나. 건강하시죠? 건강이 제일입니다. 그리고 곧 손문혁님이 원하시는 삶, 쓰시던 글들 완결 되고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고마워요. ~
  • Lv.55 맘세하루
    2015.09.05
    19:56
    이리강 님, 안녕하세요?
    성역의 쿵푸 1위 등극을 감축드립니다.
    애독자 2만명을 넘어서, 유료화 후 1위 기록도 세우기를 기원합니다.
  • Lv.30 이리강
    2015.09.08
    23:40
    맘세하루님^^ 오셨었군요. 고마워요. 잘 지내시죠. 드론. 켬퓨터 잘 되고 계신가요?
    항상 건강하세요.
  • Lv.1 [탈퇴계정]
    2015.07.17
    04:44
    바쁘신 중에도
    건필하시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전에 두어 번 와서 몇 화씩 재밌게 읽고 갔었습니다.
    오늘은 무소의 뿔 6까지 읽었고요.
    앞으로 쭉쭉 전진하시기를 빌며 응원합니다.
  • Lv.30 이리강
    2015.07.17
    05:42
    손문혁님도 매우 바쁘시죠? 글은 어찌 되어가고 계신지요? 저야 정말 소걸음걷듯 꾸준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발 한발. 하하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올 여름 더위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랍니다.^^
  • Lv.55 맘세하루
    2015.06.22
    21:43
    항상 감사드립니다. 승승장구 하십시요.
  • Lv.30 이리강
    2015.07.17
    05:39
    맘세하루님^^ 승승장구. 멋진 말입니다.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 Lv.1 [탈퇴계정]
    2015.06.03
    05:40
    오늘은 클로에를 구하라 1,2,3,4 읽었습니다.
    알파독, 치악력.... 재밌습니다. ㅎㅎㅎ
    참고로 저는 감마독 K종인 핏불테리어를 한 마리 기르고 있습죠.
    이놈 치악력이 1,200kg이랍니다.
    어제 저녁에는 집 앞을 지나던
    탱크를 한 대 씹어 뜯어서 아작을 냈답니다. 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 Lv.30 이리강
    2015.06.03
    18:21
    야~ 그런 개라면 앞으로 제가 써먹을 수도 있겠습니다.
    땡크를 씹어 먹는 개라.
    참으로 솔깃한 말입니다.
    하하하.
    손문혁님 오늘 하루 어떠셨는지요? 즐거웠기를 바랍니다. 저는 인테리어일 마치고 지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또 글 한편 써서 올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손문혁님^^
  • Lv.1 [탈퇴계정]
    2015.05.27
    22:55
    다시 왔습니다.
    저번에 칠선녀랑 재미있게 놀았는데... ㅎㅎ
    한 가지 고백할 게 있습니다.
    제 서재 게시판 시에 댓글을 다신 것
    그거 제가 편집조작 미숙으로(문피아 시스템을 잘 몰라서)
    날라가 버렸습니다.
    놀라서 제 카페에 있는 똑같은 자료를 다시 올렸으나
    이리강님 댓글은 사리지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다음에 소주 한 잔 사겠습니다.
  • Lv.30 이리강
    2015.05.27
    23:16
    하하~ 그런가요?
    반갑습니다.
    손문혁님.^^

    종종 글을 썼다가도 날려버리고. 이것에 비하면 그정도는 애교~~
  • Lv.55 맘세하루
    2015.05.24
    10:00
    이리강 님, 순위권 진입을 축하드립니다.
    `야차의 술수`에서 몇 초식 배워다 써먹어야 될까봐요. ㅎㅎ
    승승장구 하십시요!
  • Lv.30 이리강
    2015.05.24
    14:12
    감사합니다^^
    써먹을 만한 초식은 써먹어 주세요.^^
  • Lv.1 [탈퇴계정]
    2015.05.21
    05:01
    진달래가 참 예쁘죠.
    칠선녀랑 잘 놀다갑니다. ㅎㅎ
    건강, 건필 하시고...
    또 뵙지요.
  • Lv.30 이리강
    2015.05.21
    05:36
    그렇습니다.^^
    손문혁님도 건강하시고 필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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