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이리강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99 visu
    2016.08.18
    09:51
    다음 글이 나오길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따라가기 너무 힘들어서 포기 할까도 생각했지만 꾸역 꾸역 밀어 넣고 읽다보니 끝까지 따라오게 됐네요. 다 읽어 본지 오래 됐지만. 글 한번 제대로 댓글한적 없는거 같아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 하시길
  • Lv.30 이리강
    2016.08.18
    19:57
    visu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좋은 작품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 Lv.76 lacan
    2016.07.04
    15:58
    작가님 안녕하세요, 이제 신작 내셔야지요? 요즘 저 매우 심심합니다..
  • Lv.30 이리강
    2016.07.05
    19:09
    안녕하세요.~~
    lacan님. 반갑습니다.^^
    현재는 E북으로 올리기에 앞서 오타수정, 문맥 바로잡기 등의 퇴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진도가 안 나가네요.
    그리고 초반부분은 좀 손봐야 하는데, 명쾌하지 않아서 일단은 패스한 채 수정들을 하고 있습니다.
    lacan님.^^*
    저도 빨리 다음 작품을 쓰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그때 꼭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Lv.55 맘세하루
    2016.04.22
    11:03
    이리강님, 안녕하셨어요?
    "성역의 쿵푸" 1년 넘는 그 긴 여정을 이제야 마치게 되셨군요.
    축하를 드려야 할지,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 많은 유료독자분들의 아쉬워하는 멘트를 보면서 느끼는 바가 큽니다.
    역시 작가는 저런 작품을 남겨야 되는 구나!
    머지않은 장래에 다시금 이리강님의 새 작품 보게되길 바라며
    진심어린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부디 건승하십시요!
  • Lv.30 이리강
    2016.04.22
    18:00
    감사합니다. 맘세하루님^^*
    요즘 싱숭생숭한 맘이 있어서 문피아를 접속하지 않고 오늘 했네요. 하나의 작품이 끝난 후 가만히 보면 할 것은 또 변함없이 많은데 쉰다는 핑계로 나태해지는 날 느끼며 이것 또한 괴롭더군요.
    전자책에 앞서서 완결된 이번 작품 수정을 어느 정도로 해야할 지도 딱 결론이 나지 않고~~
    맘세하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Lv.72 밥문나
    2016.04.05
    15:02
    출간계획은 없나요?
  • Lv.30 이리강
    2016.04.05
    23:48
    안녕하세요. 밥문나님^^*
    독점 계약은 문피아와 된 상태입니다. 제 글을 아시겠지만 초반부에 오타 등이 수정되지 않은 채 있습니다. 또한 여러 부분을 퇴고해야 합니다. 그것들이 이루어지면~~ 모르겠습니다. 그 후 문피아와 의논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밥문나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Lv.49 난정(蘭亭)
    2016.03.17
    09:29
    와아~ 이리강님 눈부십니다. 내내 건필건승하소서!!
  • Lv.30 이리강
    2016.03.23
    23:43
    난정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난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Lv.55 맘세하루
    2016.03.15
    22:02
    이리강님,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네이버에서 문피아 치면 "성역의 쿵푸"가 항상 떠있어서 참 보기 좋습니다.
    유료전환 후에도 매일 열심히 쓰시고, 제가 알던 분이 성공하셔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계속 좋은 작품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함니다.
  • Lv.30 이리강
    2016.03.16
    23:47
    ^^*맘세하루님이 어제 오셨었군요.
    이제 확인했어요.
    봄을 맞아 맘세하루님이 행운이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Lv.54 휘라인
    2016.01.21
    22:04
    성역의쿵푸!
    처음접할땐 색다른 명칭들이 좀 어색해서 흐름이 잘 잡히지 않고 그랬지만
    지금은 첫 어색함이 무색할정도로 아주 재밌고 몰입감있게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 건필하시고 완주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 Lv.30 이리강
    2016.01.26
    07:26
    휘라인님^^*
    감사합니다.
    꼭 완주하겠습니다.
    휘라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Lv.1 [탈퇴계정]
    2015.09.13
    20:56
    이리강 님!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참 오랜만입니다.
    먼저 유로연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더욱 분발하여 최고 작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지난 번 읽은 곳에 뒤이어
    무소의 뿔 7~12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알파독, 강무창이 기억에 생생해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주변정리가 아직 안 되어 시간 확보가 어려운 관계로
    글쓰기에 전념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가끔 찾아와 4, 5화씩 구매해 읽겠습니다.
    내내 건강, 건필하십시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