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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열 님의 서재입니다.

뽑기게임에서 살아남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유료 완결

임제열
작품등록일 :
2019.12.23 09:10
최근연재일 :
2020.07.14 12:20
연재수 :
223 회
조회수 :
4,249,909
추천수 :
107,486
글자수 :
1,2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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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7

  • 작성자
    Lv.48 퇴근
    작성일
    20.02.05 08:07
    No. 31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속의세상
    작성일
    20.02.06 10:58
    No. 32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몰라요몰라
    작성일
    20.02.07 03:47
    No. 33

    이거 생각도 없이 글쓰나보네. 하자가 많어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0.02.07 07:54
    No. 34
  • 작성자
    Lv.69 소수마인
    작성일
    20.05.30 12:11
    No. 35

    몬스터 소환해서 그걸로 싸우는줄 알고 신선하다 생각했는데..
    합체...
    그냥 주인공 혼자 쎄져서 다 헤쳐먹는 뻔한 전개가 되려나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 cm***
    작성일
    20.05.30 23:47
    No. 36

    근데 여캐는… 좀 독립했다가나중에보고싶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 ca******..
    작성일
    20.06.04 06:08
    No. 37

    19인분이 봉지에 다 담기는가는 둘째치고 물도 함께 담았을텐데 그걸 주인공 혼자 어떻게 옮기나요? 어차피 옆건물 옥상에서 내려오는 거면 낙타로 운반하고 계단으로 왔다갔다하는데 더 현실성있을것 같은데요. 옆건물까지 이동할때도 편의점에서 챙겼던 물품들 (낙타를 뿔하피에 태울 수는 없을 것 같으니) 낙타로 옮겼을테니까요. 애초에 나흘간 한끼만 먹는다고 가정해도 21인분의 식량+21통의 식수가 필요한데 한 명 한테만 시킨다는 것도 말이 안 되구요. 그 정도면 식량운반이라는 명분도 없이 죽으라고 등떠민 수준인데 선동당했다고 해도 나머지 18명 중 한 명도 그걸 지적하는 사람이 없네요.(이기적인게 문제가 아니라 상식의 문제.)
    그리고 사람이 물 없이 버틸수있는 기간이 3일인데 나흘을 그 자리에서 버틸 예정이었다는 것도 좀 말이 안돼요. 저 정도면 어느 정도의 희생을 각오하고 조금씩 편의점이나 마트를 향해 다 같이 움직이던가 할 것 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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