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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알바 저렇게 구한게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3탕이나 뛰는데 월세도 못낸다는건 말이 안됨;; 차라리 무슨 사정으로 상속포기를 못했다고 했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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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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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를 2년이나 봐주는데 폰겜에 인생 허비하는 설정은 너무 추한거 아님? 생각하는 마인드가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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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30에 알바도 많이 해봤고 군대도 다녀왔을텐데 단지 열등감 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건 좀.... 10년이나 알아왔으면 차라리 괜찮은 일자리 부탁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월세도 제대로 못내는 직장다니는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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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빚은 상속포기했고 사채도 없는거같은데 저렇게 벌고도 월세도 안내는거면 문제있는거지
초반부터 민폐녀랑 엮길레 바로 접었었는데. 안봐도 추후 스토리 뻔해서.
오후 18시 시팔ㅋㅋㅋㅋㅋ 오후 18시레ㅋㅋㅋㅋㅋ 진짜 시팔 소리 나오네 18
오 뭔가 진부한데새로운느낌
초반부 몰입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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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밀린 월세 2년 기다려주는 집주인이 어딨음.... 갚은 것도 반년 전이면 1년 반인데... 게다가 여자랑 엮이는 것도... ㅋ...
집주인한테 미안하면 우유를 갖다바쳐야지 왜 얻어먹고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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