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농부들을 소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임 그루트. 아임? 그루트? 아임 그..루트. 아임! 그.루.트!”
‘나는 그루트. 안녕? 반가워? 나는 힘..들다. 그만! 두.고.파!’
“안녕하세요? 저는 일 노예 원일이 입니다. 뾰족이언니 집에서 탈출을 실패했죠. 저 개! 개! 두마리 때문에... 그 뒤로 이쑤시개로 저를 고정 시켜 놨어요. 하...!”
“안녕하세요. 저는 다이소에서 팔려온 피그렛 입니다. 여기서 농사를 짓게 될 줄은 몰랐어요. 밤마다 팔이 저려와요. 그래서 가끔 손을 빠르게 내렸다 올립니다. 하하하.“
“우리는 저들을 감시하는 강아지 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탈출을 해서요. 짖지는 않고 가끔 물어요. 일 잘 한다고 뾰족이언니가 이쑤시개로 배도 만들어 줬어요. 데헷~^v^)> 그래서 더 열심히 감시 하려고 해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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