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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이언니 - 직업소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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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뾰족이언니의 미술 전시관 최초 공개.

안녕 하세요. 뾰족이언니 입니다. ^^)/ 


제 그림을 여기에 올리게 될...줄은...몰랐어요.

그냥 취미로 그리는 것이니...오해는 하지마시고.. 구경 하시고 가세요. ㅎㅎㅎ

가끔 그리는 거라... 다음에는 볼펜으로 낙서 하듯이 그려서 올릴지도 몰라요. ㅎㅎㅎ

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그림2.jpeg하늘과 바다.


그림4.jpeg너의 이상과 나의 이상은 다르다는 것.

그림3.jpeg만나기 힘든 너.그림5.jpeg수줍어서.

그림8.jpeg그림7.jpeg왕눈이와 아로미.

봄의 기억.



그림6.jpeg냥냥킥파 두목.



그림1.jpeg물고기는 에서 살아야 이 난다.





댓글 12

  • 001. Lv.33 pa****

    22.06.27 15:29

    우왓... 그림이...
    일반 유화들과는 좀 다른 듯한데...
    전 그림투자했다가 폭망... ㅎㅎㅎ
    지금은 최유미작가 그림하나 소장하고 있어욥...
    ㅎㅎㅎ

    확대해서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뿐...

    갠적으론 첫번째 그림이 아주 맘에 듭니다. ㅋㅋ
    수평선과 구름 같은 느낌...

    개러리 구경 잘 하고 갑니다. ㅎㅎㅎ

  • 002. Lv.44 뾰족이언니

    22.06.27 15:55

    우왓!!parkpd님!!! 와 주셔서 감동 받았어요. ㅎㅎㅎ
    오!그림에 대해 조예가 있으셨군요! "역시! 사진도 엄청 잘 찍으시는 것 같았는데..!"

    아크릴과 매니큐어로 그린 겁니다.ㅎㅎㅎ

    첫번째 그림!! 배경이 포항입니다. 바다색이 아주 진~하죠.

    parkpd님 댓글에 구름을 보며...라고 하셔서 '첫번째 그림을 보여 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 003. Lv.18 주정원

    22.07.19 16:30

    오~~~ 역시 여러모로 내공이 장난 아니신 분이었군요. 서재도 이쁘게 잘도 꾸며 놓으셨네요. 그 능력이 너무도 부럽습니다. 그림도 잘 그리시고....미라솔 라솔미레미~~리코더로 겁나 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ㅎㅎㅎㅎㅎ 그리고 냥냥킥파 두목에서 혼자 푸하하하하 했습니다. 냥냥킥파인데 발도 함 보여주시죠~ㅎㅎㅎ 글도 서재도 자주 들릴게요. 작가님이 더 궁금해지는 오늘이네요. ㅎㅎ 건강하세용^^

  • 004. Lv.44 뾰족이언니

    22.08.01 12:38

    어머나! 이제 봤습니다. ㅎㅎㅎㅎ 복희락희님 반갑습니다!!! ^^)//

    "ㅋㅋㅋㅋ 냥냥킥파 두목의 발바닥은 함부로 보여 주지 않는다고 하죠. ㅎㅎㅎ ㅎㅎㅎㅎ 저희집 밑에 두마리의 고양이들에게 먹을 것으로 꼬셔 머리까지 만지는 것을 허용이 되었는데 발바닥 한번 만졌다고 꼬리를 탁탁 치더라구요. ㅎㅎㅎ 복희락희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서재에 더 흥미로운 것들을 올려 보겠습니다. ^^)!! ㅎㅎ"

    '작가님 빨리 돌라 오셔용~ 뿌엥~ ㅜ o ㅜ,,);; 작가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ㅎㅎ!!'

  • 005. Lv.44 야담冶談

    22.08.04 16:09

    젊음일까요, 젊게 살려는 노력일까요? 불현듯 궁금해지네요 ㅎ

  • 006. Lv.44 뾰족이언니

    22.08.05 09:21

    젊음의 의미는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 이라고 합니다. 숫자를 세면 많겠쥬^^)? 그 숫자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를 보면 겉모습만 바뀌었을 뿐 제가 어렸을 적 느꼈던 그 모습 그대로라서 좋아요. ㅎㅎㅎㅎ 재미있는 분 이시거든요. ㅎㅎㅎ 저처럼 임~펙트를 날리며 비수를 꼽,,아...이것은 디스인가...^^);;아코!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07. Lv.52 사마택

    22.08.13 21:26

    직접 그리신겁니까? 작품명 하늘과 바다가 제 갬성을 땡기네요

  • 008. Lv.44 뾰족이언니

    22.08.16 07:41

    사마택님, 반갑습니다. ^^)// "처음 인사 드립니다. 저도 서재에 자주 구경하러 갔었는데...흐흣 재밌는 글을 쓰셔서 혼자 웃으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여기 올린 그림은... 네. ㅎㅎ 직접 그린 그림 입니다. ㅎㅎㅎ 본인은 수채화를 좀 더 잘 하는것 같은데...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금방 그릴 수 있는 아크릴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왕눈이와 아로미 빼고는 스케치 없이 붓으로만 그린 것입니다.

    갬성이 땡기신다고 하셔서 다음에 여유가 되면 그림을 좀 더 그려 봐야 하겠네요. ㅎㅎㅎ^^)>

    감상 해 주시고 멋진 댓글까지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09. Lv.52 사마택

    22.08.17 20:38

    다재다능 하시네요. 그림과 글 동시에 갖기에는 힘든 재능인데 ㅎㅎㅎ

  • 010. Lv.44 뾰족이언니

    22.08.17 22:52

    과찬이십니다. ㅎㅎㅎ ^^);;> 사마택님, 칭찬에 부끄러워 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011. Lv.8 ju******..

    22.11.10 09:14

    부럽습니다...그림까지..고양이가 참 예뻐요..

  • 012. Lv.44 뾰족이언니

    22.11.14 07:38

    ㅎㅎ 그림은 정말 오랜 시간동안 그렸어요. 집이 망하고 그 핑계로 그만 두게 되었지만 뒤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싶을 때 언제든지 그릴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알겠다는 말이 이런 건가 싶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언제나 파이팅! 좋은 일들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알림이 없어서 너무 늦게 읽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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