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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순창사또 이성렬

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대체역사

공모전참가작

연재 주기
급시우C
작품등록일 :
2021.05.12 11:14
최근연재일 :
2021.09.17 23:35
연재수 :
96 회
조회수 :
15,956
추천수 :
414
글자수 :
532,488

작성
21.05.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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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6년 2월 27일 ___ 조일수호조규(朝日修好條規) 또는 강화도 조약(江華島條約), 조선과 일본 제국 사이에 체결된 조약. 근대 국제법의 토대 위에서 맺은 최초의 조약이며, 일본의 강압적 위협으로 맺어진 불평등 조약이다. (8화에서 언급)


☆ 1882년 ___ 임오군란, 훈련도감에서 구식 군인들을 해고하고 13개월 동안 체불된 임금을 정부가 불량 쌀로 지급해 일어난 난. 이로 인해 중전 민씨가 피난을 가고 흥선대원군이 재집권하지만, 50일 만에 청나라 군대의 힘을 빌려 중전이 다시 정권을 잡음. (4화~에서 언급)


★ 1882년 8월 23일(음력) ___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朝淸商民水陸貿易章程). 임오군란 이후 조선에 대한 청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과정 속에서 체결했습니다. 조선을 청의 속방​으로 명문화한 불평등조약. (48화)


☆ 1885년 9월 28일 ___ 우리나라 전보 역사의 시작. 서로전선(한성-의주)을 건설하던 청국이 한성전보총국(청나라의 조선출장소)과 인천분국 간에 전신선을 개통하고 상해에서 수입한 미국산 모스 인자기를 사용해 업무를 시작함.


★ 1887년 3월 6일 ___ 경복궁 건청궁에 우리나라 최초, 동양 최초로 점등 점화. (1~4화)


☆ 1892년 10월 ___ 공주집회, 동학교단 지도세력들이 충청도 공주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교조신원과 탐관오리의 수탈금지 청원서를 충청감사 조병식에게 제출했다.

충청감사는 교조신원은 자신에게 권한이 없지만, 탐관오리의 처벌과 수탈 금지의 약속을 했다. (56화~)


★ 1892년 11월 ___ 삼례집회, 전 감사 이경직에게 교조신원과 탐관오리의 수탈 금지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 이경직은 탐관오리의 수탈 금지는 약속할 수 있지만 국법으로 동학을 금지하고 있어 자신에게는 권한이 없다는 답변서를 동학교단에 보냄. 이에 동학교도들은 반발했지만 손천민을 비롯한 지도부의 설득으로 해산. (56화~)


☆ 1893년 5월 10일~10월 30일 ___ 시카고 만국박람회, 6개월간 진행된 시카고 만국 박람회에는 총 46개국이 참가했다. 특히 만국 박람회 역사상 최초로 나라별 전시관이 건립되었고 나라별 대표단을 지명했다. 조선에서는 이조 참의를 역임했던 정경원(鄭敬源)이 대표단장을 맡았으며 제조와 교양관에 6~7칸 규모의 한옥 양식을 띤 전시관을 마련하고 전시품을 출품했다. 이 때 조선의 문화사절단 형태로 참가한 조선 악공들은 전시관 내에서 전통음악을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70화)


(차후 업데이트)



***


퇴암 이성렬 ___ 1865년 출생, 사망일 미상. 순창군수를 역임한 실존인물로 탐관오리들이 가득한 구한말 존경받는 사또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유 35개조를 남긴 28세의 젊은 지방수령관입니다. 조선사회에서 지방의 수령관은 30세가 넘어야 임명되기에 이례적인 건이기도 합니다. 작품에서는 역사의 정확한 고증보다 작가의 상상력이 주를 이룹니다.


원세개(위안스카이) ___ 그가 1882년 23살 때 임오군란을 진압하러 조선에 왔다가 모든 조선정부정책들의 최고 고문이 됩니다. 청일전쟁이 시작될 무렵 1894년 7월에 천진(텐진)으로 떠납니다. (3화)


고종(임금) / 민비(중전) ___ 조선의 26대 왕,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 / 26대 왕비, 을미사변 사망 후 추존황후 (3화~)


민응식 ___ 명성황후 민씨 일족, 임오군란 당시 중전의 피신을 도운 공훈으로 고속 승진 (3화~)


홍계훈 ___ 민응식의 심복


조병갑 ___ 고부군수(전 함양군수), 부패한 탐관오리, 동학농민운동의 원인제공관련자, 고부 봉기가 일어나기 직전에 고부를 떠납니다. (8화~)


전봉준 ___ 조선의 농민운동가, 동학의 종교지도자. (10화~)


김경천 ___ 전봉준의 부하. (11화~)


흥선대원군 ___ 고종 황제의 친부, 킹메이커. 12세에 즉위한 고종을 대신해 10년간 섭정. 척왜강경정책을 펼침. (14화~)


요시쿠라 오세이(吉倉汪聖) ___ 카나자와 번사의 아들로 메이지, 다이와 시대의 저널리스트이며 대륙낭인. 일본의 민권운동이 흐지부지되자 천우협에 입단함. 부산무역신문을 거쳐, 원산시사 등을 창간한 기자. (92화~)


천우협(天佑俠) ___ 청일전쟁 당시 조선에서 활동한 현양사(玄洋社) 계열의 단체. (현양사는 민비를 시해한 낭인 집단)

동학농민봉기를 청일전쟁의 도화선으로 만드려는 현양사의 뜻을 구체화시킨 낭인들이 모인 천우협. 이들은 동학농민군 지원을 목적으로 1894년 6월 하순 부산을 출발, 전남 순창에서 농민군 간부 전봉준과 접촉한다.


(차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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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95화. 질투 +1 21.09.17 24 0 12쪽
95 94화. 시작은 헬로우 +2 21.09.15 36 1 12쪽
94 93화. 괴물은 아니야 +2 21.09.13 34 2 12쪽
93 92화. 누구냐 +1 21.09.10 41 1 12쪽
92 91화. 아름다운 구속 +1 21.09.08 48 1 12쪽
91 90화. 소망을 따라가는 선택 +1 21.09.06 36 1 12쪽
90 89화. 눈빛의 온도 +1 21.09.03 38 2 12쪽
89 88화. 편지할게요 +1 21.09.01 40 2 12쪽
88 87화. 이 감정의 목적지는 너였음 +1 21.08.30 43 2 12쪽
87 86화. 굽이굽이 이어진 길 +1 21.08.27 43 1 11쪽
86 85화. 얼레리꼴레리~ 정분났구나 +1 21.08.25 49 1 12쪽
85 84화. 사이비 +1 21.08.23 43 1 12쪽
84 83화. 같은 사또끼리 치사하게 +2 21.08.20 51 1 13쪽
83 82화. 이거 외교문제인가 +1 21.08.18 54 1 11쪽
82 81화. 거기서 거기, 도찐개찐 +1 21.08.16 51 1 12쪽
81 80화. 내 남자의 위기를 감지하는 촉 +1 21.08.13 61 1 12쪽
80 79화. 만신창이로 만드는 힘 +1 21.08.11 50 1 12쪽
79 78화. 독이 든 성배 +1 21.08.09 50 1 12쪽
78 77화. 누구나 계획은 다 있다 +1 21.08.06 51 1 13쪽
77 76화.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1 21.08.04 54 1 12쪽
76 75화. 부끄러움은 잠깐이고 후회는 길기에 +1 21.08.02 56 1 12쪽
75 74화. 이때를 위함이라 +1 21.07.30 50 1 12쪽
74 73화.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길 +1 21.07.28 50 1 12쪽
73 72화. 처음도 끝도 없는 타임리스 +1 21.07.26 51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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