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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율과 회장님의 뜻밖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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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할머니랑 조손 처럼 오순도순 참 보기좋네요.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벌써 만나?ㅋㅋㅋㅋㅋ 과연 어떻게 될까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있어요 ㅎㅎ
김춘(재 ) 오타 두번 나오네요.
연락해서 일정도 안잡고 그냥 온거라고..? 반가운 손님도 아닌데?? 도성재 미쳤는데?
지훈이 아버지시라고요? 아버지라고 불러도 될까요?
찬성: 3 | 반대: 0
재밌어요
건필하세요
물건을 추우며 오타요
빋아들이게 오타요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가스렌지가 있긴 했을건데. 80년대는 아파트에서도 연탄 아궁이 땠습니다..... 검소하게 사셧으면 없을거고 주인공은 구경도 못해봤을거에요.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받아들이기에는 오타네요
88년도면 대도시는 거의가 가스렌지 썼죠 가스는 LPG였고 가스 떨어지면 가스배달시키고 그러던 시절이죠 딸배중 가장 무서웠다는 가스통딸배...대도시보일러는 거의 기름보일러 였고요
찬성: 3 | 반대: 1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헐이다 헐이야 하는 헐 이 유행어는 00년대 이후부터 쓰인걸로 아는데 뭐 별 상관은 없지만
그 땅부자 할머니는 쥔공을 선광이라는 범의 아가리에 던지는걸 계속 하네??
낫나 —>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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