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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초능력도 가능하고 회귀도 가능한 소설에서
이정도는 양반이라고 생각함
거북함이 들어간다면 안맞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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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동화를 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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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으네~ 거 엉뚱하고 신박한 주인공이다. 느끼는 사회에 찌든 내 생각이 정답인가 잠깐 내 삶을 비교해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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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가능해요. 고도성장기라 능력있는 인재가 부족했거든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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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정당한 지각사유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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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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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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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소설이지만 너무 나간다. 일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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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와 너무 유치하다 못봐주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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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주인공, 신선한 전개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면 소설 많이 안 읽으신듯. 3편 연속으로 이미 웹소설에서는 너무 진부해서 잘 안 나오는 전개, 혹은 풍자하려고 일부러 넣는 뻔한 클리셰이고 드라마에서도 이런 뻔한 전개 집어넣으면 욕먹습니다. 소설 배경이 옛날이라고 옛날식 클리셰를 그대로 가져오면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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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도저히 안되겠어요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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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은 분들중 대중교통 이용하는분들 있음

아버님이 서울 북쪽에서 잠시지낼 집 알아볼때 건물주 할머니가 부동산 오는데 버스타고 오심

기다리는중 이할머니가 지역 부동산에서 유명하다고
부동산 직원이 수다떨음 5층이상건물/빌딩을 20체 가까이 소유

20대 후반에 남편이 죽엇는데 혼자서 애3명 키우면서
일하던 식당인수해서 장사 잘되게 만들어 권리금 받고 팔고
대출받아서 지역 외곽쪽 건물사서 리모델링후 건물담보로 대출받고 세놓아서 들어오는 돈으로 이자내고
다른건물사고 리모델링 세주고 이하반복

말로만 들으면 쉬워보이는데 부동산보는 안목이 중요하다함
앞으로 상권이 안죽고 살아날만한곳중 저평가된곳 찾는걸 귀신처럼 알아봣서 현재 재산을 만들엇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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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김태랑 나가신다\" 주인공 같은 성격이네요.
추억의 만화라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롭게 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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