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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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오타: 갈 때는—갈 데는 (때는 시간, 데는 장소를 말함. 갈 곳이니까 데가 맞음) 미치겠네요. 대체 왜 작가마다 이런 기초 오타들을 내나요? 자판의 한타글판에 오류가 있나요? 그 개노므 한글판이 일부러를 일부로로 표기하는 것처럼, 떼로 키보드 치면 저절로 때로 바꾸는검까? 아 정말 짜증 나네요. 제발 신경 좀 쓰세요. ㅠㅠ
찬성: 13 | 반대: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4년 일했는데 퇴직금은 안챙기나요?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하찮은 놈의 자식이면 아버지가 하찮은 놈이라는 건데... 본인은 그냥 자식이고... 할아버지도 하찮은 놈을 키운 놈이고... 그게 상처가 되나요?
찬성: 1 | 반대: 1
엄마가 하찮다는거겠죠 재벌가에 어울리지않는
오잉? 민해경 노래 아시는 거 보면 작가님이 연식이 꽤 되신 분인가? 너어무나 아쉬워.
뭔가 글이 쫙쫙 땡기는디요.
찬성: 0 | 반대: 3
배경이 1988인데 최소 2000녀초반설정인듯
찬성: 4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88년애 가성비?? 가성비 신조어 아니였나?
찬성: 2 | 반대: 1
죽는 건 용기가 아니라 포기예요.. 더 이상 버틸 기운도 의지도 없는 거죠...
잘 보고 갑니다
대표가 너무 수상한데...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 듯
4년 일하고는 퇴직금 2달 월급으로 퉁치는건 오히려 시대 고증에 맞는 것 같기도?
잘 봤습니다.
겨우 개천에서 저러는겨 죽고 싶으면 한강 다리위에서 뛰던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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