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잘 읽고있어요
찬성: 4 | 반대: 0
잘보고가요
찬성: 3 | 반대: 0
확읺할 게야 → 확인할 게야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유재경은 말없이 -> 유지열은 말없이 or 유재정은 말없이
잘보고갑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좋게 분위기 ㅡ 좋은 분위기
어제 입양해놓고 마치 잃어버린 친손자 만난듯 하니..
이모든 전개는 유한열이 친손자일때만 가능해요 아버지의 후계자 자리도 마찬가지고요 왜이리 말도 안되는 설정을 한건지.. 도저히 납득불가네요 더이상 읽을수가 없다
혹시 나중에 유한열이 정말 친손자다 뭐 이런 설정 인가요? 한열이 엄마 아빠가 등장 안했으니 가능성은 있다하지만 지금 쓰시는 글들은 너무 비상식적이라 에휴~~
건필요
건필하시어요.
저때만해도 핏줄에 대한 집착이 심할텐데... 심지어 아들이 없으면 경영권도 물러주지 않겠다고 할 정도면 더욱 그렇다는 의미인데... 입양한 주인공을 왜 저렇게 맘에 들어하는지 제대로된 설명이 없네요.
한결을 죽이고 싶은가 보네요. 아무리 똑똑해도 사회경험 일천한 한결을 말려죽일 방법은 많은데 말이죠. 나중에 커도 바닥이 단단하지 않은 한결으로썬 팽당하기 쉽상이죠. 성인되자마자 파양당해서 외국으로 나르는게 나을지도.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소설이라서 그런가? 초딩이 경영 투자 .... 좀 크면 세계정복 하겠네
흔한 상황이긴 하지만 다른 소설에서 본 장면같네
잘 보고 갑니다.
회귀자 누군가가 떠오르는군 잘 보고 갑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후원하기
꿈가득남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