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목적의식 (자금을 확보해서 어떻게.. )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진행하는 거라고는 보기가.. 순수하게 자금만 확보할꺼면.. 95년 일본이라는 대단한 자금마련 수단이 있고, IT쪽에서 수익과 더블어 성과(세콰이어 처럼)를 내는곳이라는 .. 한다면 야후가 맞겠죠..더블어 버블이 시작되는 미국이 맞을것 같은데.. 진행하는 과정에서 세금이나 전후 처리는 없이.. 그냥 부동산에 가고, 사전연락없이 회사 방문해서 , 투자하겠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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