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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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는 어그로 역할이구나 보통은 저런게 안 좋은데 주인공은 카르마 때문에 괜찬은듯
찬성: 15 | 반대: 0
건투를
ㅎㅎ 잘 보고 가요
세오야 입좀 다물어! 할랬더니ㅋㅋㅋ 이득이구나.
찬성: 5 | 반대: 0
세오 ㅋㅋㅋ 잘보고가여
아....윤선생님이라니까 윤선생영어교실의 악몽이 ㅠㅠ 아니이 새벽 여섯시에 전화해서 막 영어로 물어봐ㅠㅜ 영어로 대답하긴했었는데 근데 왜 하나도 기억안나냐
왕족들이 행차하나요~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잘봤어요
건필하세요
소리치는 세오도 그렇고 카르마 등어와서 안말리는 호진이도 그렇고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관상학 할아버지 나중에 가르치는 전문 분야가 제왕학인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주인공이 아주 심한 짓을 했네요. 두 사람의 미래를 망가뜨린 거잖아요. 세오란 아이는 떨어진 후 앱을 개발해 부자가 되었는데 이제 합격했으니 그런 미래가 사라졌고... 다른 한 명은 세오가 붙은 바람에 불합격이 되었을 테니... 재벌 종이니 뭐니해도 일단 알아주는 고등학교 졸업하면 인생이 보장되는 것일 텐데 그 보장된 미래 없어진 것이니까요. 그거야말로 주인공의 악업 아닌가요?
채택. 차후 이 에피소드를 요긴하게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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