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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인공 너무 극단적인데? 자기야 이미 종말을 끝냈고, 주위에 자기 말고도 성녀를 포함하여 동료와 신이 함께했지만 여긴 아무것도 없는데? 보통은 왜 이런 종말이 시작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대부분의 다수는 일단 당장의 현실에 적응하는게 순서 아닌가? 최소한의 설명도 없이 적응=협력 가치도 없는거 이렇게 일반화하는건 아닌거같은데
찬성: 1 | 반대: 5
죽음을 가장한다해도 랭킹에 오르면 저 윤호네 일행이 알게되지 않으려나요...ㄷㄷ 숨겨봤자 곧 알려질것 같은데 하도 눈에 띄는 행적이라
찬성: 0 | 반대: 0
성현의 사상이 니체철학을 은근히 반영하고있네요
찬성: 1 | 반대: 0
아 존나 쩔었던게 글에 철학이 확실하게 담겨있어서였구나 얘도 가슴에 3척짜리 자살태도 하나 관통한 상태로 내달리고 있는 셈이니까...
주인공 성격 시원시원해서 좋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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