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준비중

무료
50화
아포칼립스 속 성기사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예티르
작품등록일 :
2020.05.11 18:39
최근연재일 :
2021.03.16 17:00
연재수 :
241 회
조회수 :
4,945,205
추천수 :
151,377
글자수 :
1,594,540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Comment ' 79

  • 작성자
    Lv.19 분충
    작성일
    20.06.08 06:42
    No. 61

    윗댓 이해안가네 ㅋㅋ그럼 직업숨기는 수상한놈한테 다정하게 해줘야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0.06.10 06:14
    No. 62
  • 작성자
    Lv.20 이류시인
    작성일
    20.06.14 09:33
    No. 63

    은별이가 안쓰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령망토
    작성일
    20.06.20 01:47
    No. 64

    둘다 맞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cmst
    작성일
    20.06.22 19:30
    No. 65

    주인공이 은별이는 차별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주인공의 과거는 타향살이였고 거기서 끝내 영웅취급까지 받았지만 고향을 보고 싶어서 돌아왔잖아요. 얼마나 반가웠으면 남자인데도 껴안고 그랬겠어요. 이 시점에서 가족도 없는 주인공이 제일 친한게 지금 동료 두사람인데 은별이는 얼굴도 모르는 1인일뿐 후배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애초에 얼굴 아는 동아리회원들이 위험한거 보면서 소중한 사람만 지킨다 하고 친구 두명만 속으로 다짐했었는데..
    좀비사태 벌어지기 전에도 추태부리는 남자한테서 은별이를 구해준적이 있는 주인공입니다. 잘 모르는 타인임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 은별이는 가장 위협적인 요소입니다. 힘도 어느정도로 강한지 모르고 물어보는거에 제대로 답하지 않죠. 주인공입장에선 배제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한결같이 모질게 굴고 의심하고 닥달해도 알려주지 않아서 막다른 길에 몰려서야 회귀자라는 떡밥 하나 주고 결국 자기 직업을 이야기하지도 않고 미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지도 않고 항상 그때그때 상황만 피하는 이 사람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어떻게 은별이가 불쌍하고 주인공이 이상하다는건지 이해가 1도 안됩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69 mi******..
    작성일
    20.06.30 14:35
    No. 66

    본편 내용만 봐도 그 대위새낀 이상론자긴 커녕 좆간질 하는 새낀데 뭔 이상론자인게 문제라는 인간이 있냐. 진짜 이상론자면 오히려 쥔공에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겠지. 지 친구한테 그딴식으로 방법론을 설파하지도 않을거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mi******..
    작성일
    20.06.30 14:38
    No. 67

    백보양보해도 노인네들 죽인건 넘어가도 머릿수 뒤에 세워서 압박할거라는 말하는 거랑 신상 까발려가며 지랄하는건 걍 씹쌔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n3******..
    작성일
    20.08.07 04:38
    No. 68

    출현 직전까지 아무것도 없다 지정된 시간되면 뜬금없이 보스몹이랑 구울들이 젠 되서 드글 거리는건가요? 정확한 위치만 알고있음 주문 단발성으로 ㅈㄴ 쌘거 하나 익혀서 출현과 동시에 뚝베기 까버리면 안되나?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5 [black]
    작성일
    20.08.21 00:35
    No. 69

    저 분들 다 난독증이신가 ;; 저건 난독증 아니면 공감하고 이해 부분 능력이 딸리는건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20.09.06 03:02
    No. 70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20.09.11 19:28
    No. 71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들은
    인간이 아니라 신께 봉사하는 겁니다
    신의 허락과 자비로 인간에게 봉사하는 개념이죠
    인본주의와 신앙생활은 병립할 수 없습니다
    전 인본주의를 싫어하는 입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k4******..
    작성일
    20.11.09 14:28
    No. 72

    우리나라가 어르신들을 존경하는 문화를 가졌던건 옛날에는 요즘처럼 교육을 누구나 받지 못해서 세월의 지혜를 갖고계신 진짜 어르신들을 존경하는 문화가 있었던건데 이젠 오히려 젊은이들중에 똑똑한이들이 많아서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존경할 이유가 없어짐. 걍 겉으로만 존경해주지 속으론 동정함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9 달펭
    작성일
    21.04.05 07:44
    No. 73

    앗 지명이 너무 익숙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너에게가나
    작성일
    21.04.18 12:50
    No. 74

    아니 은별이가 불쌍한거나 주인공이 이상한거나 그런거보단 둘이 저 상황에 저렇게밖에 행동하는건 다 이해됨. 난 오히려 지혜랑 민호 이해안됨. 저거 다 지켜주는 사람 있으니가 떨 수 있는 여유지. 혼자 있거나 지들만 있었어봐. 당하는 와중에 난 아무리그래도 살인은 못 저지르겠어! 하겠냐고. 혼자 깨끗한 척도 맞는 말이고. 생각한다는것도 어이없고. 그래도 친구라고 어휴 답답하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게엣
    작성일
    21.06.01 12:48
    No. 75

    은별이가 하드캐리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3.09.26 05:51
    No. 76

    인간으로 죽고싶을수도 있는거지. 좀비로 새로 태어난다해도 죽었는데 알게 뭐임 ㅋ
    편한 자살이랄까? 수요일에 살인 안하고 최후의 만찬 즐기다가 좀비되던지, 다른 생존자에 의해 살해당해서 그들을 위한 숭고한? 희생을 해주면 윈윈.
    본인들은 인간성 지켜서 좋고, 험난한 종말에 도피할 수 있어 좋음. 심지어는 본인들이 희생하여 생존자들을 살릴수도 있으니 일석이조.

    상대를 죽이고 싶지도 살해당하고 싶지도 않으면
    맛있는 골뱅이 통조림 즐기다가 50%확률로 좀비되거나 안되거나 하면 그만.
    살고싶으면 다른 생존자 죽이면 됨.
    인간성이고 나발이고 인간도 동물임.
    생존욕구가 최우선 이후 수면, 성욕, 의식주
    점점 편하고 안락한걸 추구하겠지만
    일단 생존이 우선인데, 숭고한 정신을 지키려면
    생존할 수가 없음이니 빨리 판단해야함.

    판단할 생각조차 못하는 경우면 어리버리하다
    타인에 또는 시스템에 끌려다니다가 타의적으로 끝나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3.09.26 06:02
    No. 77

    지혜랑 민호랑 충분히 이해됨. 착한 사람들임.
    그래서 은별이가 목격한 전회차에서도 선한 행동하다 죽었으니까.

    성현이 때문에 틀어져서 살았으니
    선량한 저들이 인간을 죽인다는게 쉽지 않을것.
    바퀴벌레도 징그럽고 맨발로 밟아죽이라고 하면
    정말 싫을거임. 하물려 지금까지 배우고 지킨것들
    덕에 생존을 위한 인간의 살해는 심각한 트라우마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명문이 중요함.
    전쟁에서 군인이 사람을 죽일때 그 만큼의 정신력 무장 (나 보다 내 가족, 내 민족 타인을 위한 희생)
    으로 자위하고 살인에대한 떳떳한 정당성이 보장되고
    옆에서 내편인 전우가 억울?하게 죽어나가게 되면
    그때는 후회할 지언정 분노로 상대편을 살해할 동기가 크게 될 것임.

    근데 지금 상황은 오로지 나를 위해 살해해야 하는
    드러운 상황임.

    물론 사람마다 적응력이 다르다.
    내가 죽지 않으려면 죽여야한다는 명제가 생긴 이상
    빠른 판단을 하고 후회는 나중 하는 사람도 많음.

    군인도 아니고
    심약하고 법을 잘 지키는 사회성 높은 시민은
    단독으로 누굴 죽인다는게 거의 힘들거라 생각함.
    단체로 군중심리에 이끌려서 가능할 수 있거나
    범죄심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 아니면 힘들다고 봄.

    그래서 지혜와 민호를 답답하다고 욕하기 보단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해야 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3.09.26 06:06
    No. 78

    대위는 정치가 스킬인듯.
    정치인은 결국 전체무리를 지도하면서 계속 소수를
    배제, 희생시켜 다수를 살게하는 존재인데
    종말상황에서 짧게는 희생을 통해 다수를 살리겠지만
    길게는 본인을 빼고 일부 호위외에 다 희생시킬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3.09.26 06:12
    No. 79

    원래 대기업회장, 대통령, 정치인들등 높은 자라에서 수만 수천을 착임지는 사람들중 일부는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많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