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제5차원

전체 글


[내 일상] 제가 선호작 한 작품들은

어찌 하다 인연이 되서 보게 된 것도 있지만

나름 제가 읽고 싶어 선작 해두는 작품들입니다
제 글도 꼭 읽어주세요
시간 되실때마다요
의미 없는 선작은 과감히 사양합니다.
1화만 조회수가 높아서 흥미가 떨어질듯 ㅠㅠ
선작수 추천수보다 따끔한 지적 한 말씀이 저는 감개무량하게 더 좋습니다~^^
저는 내공 부족으로
항상 부럽 부럽 하고 오지만요 
부탁드릴게요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24 내 일상 | 강을 건너려거든 23-12-27
23 내 일상 | 펜과 펜의 싸움 *2 23-12-05
22 내 일상 | 버스 앵벌이 23-11-17
21 내 일상 | 낙서 23-10-10
20 내 일상 | 시를 다시 쓰게 된 이유 23-09-26
19 내 일상 | 문피아에 시 쓰시는분들 많아지신거 같아 너무 좋네요 23-09-18
18 내 일상 | 아무도 없었다(말 할수 없는 비밀) *2 23-09-16
17 내 일상 | 컨텐츠가 문학이 될때까지..... 23-09-09
16 내 일상 | 음악과 글 23-03-24
15 내 일상 | 저 기사 났어요 *4 23-03-10
14 내 일상 | 무엇을 쓴거냐고 물었다! 말해줘도 모를 질문 *6 23-02-27
13 내 일상 | 필력?못 쓰는 것일까요? 안 쓰는 것 일까요? *2 23-02-24
12 내 일상 | 나는 무엇을 위해? 23-02-22
11 내 일상 | 여행 23-02-21
10 내 일상 | 아버지의 바다 23-02-18
9 내 일상 | 신의 한 수 23-02-17
8 내 일상 | 1300원 막걸리(할머니 엄마) 23-02-15
7 내 일상 | 오랜만에 상받았어요 *4 23-02-09
6 내 일상 | 시는 저 꽃까지 전하지 말아야 한다 *1 22-08-19
5 내 일상 | 늙은 낙타의 공수레 *4 22-08-17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