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시·수필
'시'의 일탈 이랄까요? 혹은 짧은 산문의 '시' 인 척하기 다시 연재를 한다니 반갑습니다.
찬성: 1 | 반대: 0
헤헤 산문시도 있으니까요 저는 시의 반항이라 하고싶어요 요즘현대시는 어느집 증조 할머니 성함 처럼 알수 없는 단어와 시적허용이란 자유하에 남용을 일삼는건 아닌지 시라 글 아는이나 모르는이나 들어 같은 눈물을 흘리는 글 악기 없이 어깨를 들썩이게 할 수 있는 글 무엇이든간에 알아들을수 없는 글은 시도 글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건 저의 고집입니다. 보이지 않는 그림처럼요 시의 일탈? 멋진데요? 자주봬요
찬성: 0 | 반대: 0
후원하기
별을다헬때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