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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읽고 갑니다.건필!
찬성: 1 | 반대: 0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밤, 힘찬 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잊지않고 잉크 듬뿍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애증은 남녀가 없지만 시리도록 무서운 건 여인네의 마음이군요. 분명 다 하나를 위해서 가는 마음일 텐데. 어떻게 엉킨 실타래가 풀어헤쳐져 이어질지 궁금증을 가지며 다음 편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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