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퓨전
재집필을 보고 오랜만에 들렀는데 오~~~!!! 앞번은 시적 분위기가 많이 넘치던 것이 부드러운 비단을 걸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좀 더 매끄러워지고 서사적인 부분이 늘어서 풍부해진 것 같아요. 부드러운 비단이 옷으로 지어진 게 옷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찬성: 1 | 반대: 0
조금씩 손대고 있었는데 그걸 알아보시고 이런 과분한 칭찬을 역시 연금술사이십니다 제글이 꿈꾸는사과님덕분에 더 빛나는거 같은 건강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후원하기
서의시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