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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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은 저년 죠낸 조졋다 진짜 어딜감히 종주제에 오냐오냐하니깐
노예를 잘 대해주면 어짜피 기어오르는건 당연한거임 ㅋ
잘 보고 갑니다.
뭐지? 뭘 원하는 거지? 왜 몬스터 이용하는걸 나쁘다고 하지? 그러면 전쟁은 어떻게 이겨? 죽는다는 결과는 같은데 왜 불만을 가지는거지..ㄷㄷ
잘보고갑니다
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ㅋㅋ사람이 직접 사람을 죽이면서 살인자가 되고 자기가 죽어야한다는 논리. 전술가들은 다 악마고 죽어야 한다는 개논리이자 건담에도 나와서 이해가 안갔던 논리네요.
그럼 나중엔 자연재해 마법도 지진에 피해입은 사람 생각해 봤냐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할 듯
결과로 보는것 보단 수단을 생각하는 거겠지요 사실 뭘로죽이던 죽이는 것은 똑같지만 예를 들어 고문기로 잔인하게 죽이냐 칼로 일격에 죽이냐 라는 느낌으로요. 누군가 한명은 반대의견이 있길 기대 했는뎅
나라면 나중에 적어도 한달동안 방에서 살으라 할듯. 솔직히 잘해줬는데 그러면 모두 화나니까요
나인 오바다 남의 나라 처들어온 놈들한테 죽어줘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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