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ㅠㅠ 불쌍해서 뎃글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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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가요 이젠 현실or이계 에서 서로 몬스터가 있으니 석우의 능력인 게임머의 능력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빨리 성장하며 강해지겠군요!!
저뿐만이 열지못합니다. ㅋㅋㅋ 석우가 초딩 때 공부를 안했군요. 나 없으면 보물도 없지를 저렇게 말하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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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있습니다... 늘 건필하세요..!!^ ^
아버지한테 말투가 ....남이냐?
게임머?
여지것 스토리를 보면 여기 주인공 극한 이기주의자 모르는 사람 목숨은 파리보다 못한 생명이고 자기꺼 (영지민,친한여자,여자친구)는 매우 아끼고 가족(아버지,어머니)는 실뢰하지 않는 성격 신이 직접 경고해준 타차원 몬스터가 지구에 올수 잇다는 사실을 자기 친한 여자에게만 알림 정말 아버지 보다도 자기 이득을 챙기는 모습이 현제 주인공이 지나온 발자취를 보면 딱 제대로 대응한것이죠.
잘 보고 갑니다.
뭐 다양한 장르를 원하시는거 아닌가요? 꼭 정의감있고 용사스러워야하는지는 ... 지켜봅시다 작가의 상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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