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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즐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드뎌 영지에 도착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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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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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있습니다...
늘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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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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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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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 올린->끌어 올린 이 맞는 것 같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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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남작이 영지 까지 하사 받는다는게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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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 없는 영지는 15%세금을 걷어서 제국으로 보낸다..
그럼 시장과 기사,병사는 무료봉사를??
영주가 있던없던 세금은 걷어야죠...어자피 영지가 운영되야하니
준남작이 영지 얻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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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이내요.

제국법상 15%인데

준남작따위가 12%내리는 행위는 황제를 모욕하는 행위이자 주변 영주들에 영지민을 빼앗으려는 선전포고와 같은 행동으로 보이는데..
(실제 중세시대에 세금낮추었다 영지전 발생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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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에 내야할 세금이 15%인데 12%로 내리는게 어느정도로 위험한 행위냐면

현실에서 어떤 국가에서 정부가 지정한 15%의 세율을 도시(백작)도 아닌 군수(자작,남작)도 아닌 읍&동장(준남작,기사)이 자기 지역은 12%만 내겠다고 하는 것과 동일

현실이면 같은 파벌이건 다른 파벌이건 무슨 흠집을 잡아서라도 읍&동장 자리에서 내리겠죠.

만약 이 세계관에서는 지정된 15%만 어떻게든 내면 된다는 제국법이 있다면 그것을 나타내어야 할듯하고요.

설령 그게 가능해도 주위 영주에게는 선전포고와 같은 행위가 됩니다.

왜냐면 거주의 자유가 있는 자유민의 경우 타영지보다 매우 낮은(보통 국가에 15%면 최소 영지 자체로 15%는 되야 기사&병사를 유지할테니)영지가 주변에 있으면 이동하려는 마음을 먹게 되고 자기 영지민이 이주해서 수익이 줄어드는 것을 좋아할 영주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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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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