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지경우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고민하는 중

속에서 꿈틀거리는 생각 두 개.

하나는, 가치부여를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무협을 쓰자.

또 하나는, 어떻게 쓰면 구독률을 높일 수 있지?

둘 다 할 수는 없나? 에효.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고민하는 중 19-11-15
1 내 일상 | 이런 맹꽁이! 19-10-04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