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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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태종에게 총애받아서 정도전이 설계한 한양의 건축을 완성했지만 성격이 아주 개같은 박자청보다는 약과 아닌가요? 아무튼, 역시 사람이란 존재는... 그런점에서 주인공은 자기가 당한 것에 대한 억울함이 분명있습니다. 변명해도! ㅋㅋㅋ 장영실등 주인공에게 사기당한 노예(?)들 운명을 떠나서... 우선, 농업 분야에서 도움이 될 것들이 필요합니다. 주인공이 농사는 모르나 농업은 기본이고 편곤 같은 병기들도 농기구가 근원이죠. 농업생산이 늘면 신기원에 토다는 이들도 적을테죠.
찬성: 3 | 반대: 0
생산과 분배가 어렵죠. 조선은 생산 할 양도 적을뿐더러 분배로 하긴 했지만 유학적 명분으로 그 순간만 생산적 이지 못한 굶주림 모면 할 정도로만.. 그것도 제대로 된것고 아니었고 세금도 제대로 걷히고 잘 된것도 아니다 보니..
찬성: 4 | 반대: 0
한국사랑꾼://물론, 이것도 복잡한 사정이 있죠. 환곡만해도 군량미인데 거둔 세수 상당수가 환곡 유지에 사용되고요... 하여간, 기술로 농업 생산 늘리면서 지형과 기후 그리고 유지비를 이겨내며 도로망을 확보해야 뭔가되죠.
세종대왕님시대 기술로는 도로 깔기도 어렵죠... 조선의지형에선 인력만으로는 매년 수십만명 동원해 수십년에 걸쳐 매달려야 도로깔려나.. 그만한 돈을 마련하지도 못할거고요.. 도로보단 수운과 해역을 이용해 배로 운송하는게 타당한데 해역운송은 조선이 워낙 낙후돼 고려시대보다 뒤떨어졌어니 제대로된 교역선 개발이 이루어져서 전라도에서 평안도까지 배로나르는게 쉬울거 같네요
찬성: 3 | 반대: 1
노을녘://지금도 대한민국 도로는 계속 보수를 해주어야합니다. 가뜩이나 요역인데 이거 유지하는것만해도 민란나죠. 그렇기에 조운선등 수로가 발전된것이 아닙니다. 조선도 대양교류를 안했을 뿐이지 발전했고 판목운하 덕에 전라도 해상로도 어느정도 안전해졌죠.
고려때 이전부터 얼음을 저장하는 시설이 있었죠.좀더 대형으로 만들어서 민간에 얼음 장사좀 합시다.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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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식 계란부화기도
잘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0-60살 많은 사람은 없다고 봐야할듯요 못 먹고 힘든일 하면 나이먹고 힘쓸수없음
이번에 나온거 원리가 냉풍기와 비슷한 원리인데. 근데 이거 덥고 건조한 지역에서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데. 울나라같이 덥고 습한지역에서는 기대만큼 시원해지는 효과가 없다던데..?
적정기술은 언제나 옳소
옹기냉장고는 한반도처럼 습한 지역에서 효과를 보려면 모래를 적시는 냉매가 물보다 좋은게 필요하거나 규모를 키우고 동력으로 인위적으로 효과를 증폭시켜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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