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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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이나 미니에 및 로렌츠탄 등의 원추형 탄환등은 아직 멀었지만 이 정도면 엄청난 거죠. 장전봉은 쇠로 했나? 뭐, 현대에도 보급등 비전투볏과 대우가 안 좋기에 조선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아무리 조선시 면천도 많이해도 인식이란게 그렇긴합니다. 선덕제라... 토착매인 해동청과 두부에 환장하는등 조공때문에 머리아프고 환관들 키우면서 조선인 환관들 폭압으로 머리아프게 했죠. 뭐, 그만큼 챙겨주기도 하였고 조선인 환관들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 하여간, 토목의 변 대비해서 한번 조총 팔아보나요?
찬성: 6 | 반대: 1
재밌구려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뭔일이 일어날려고.ㅋㅋ
찬성: 0 | 반대: 0
똥오줌 모으면서 상하수도 시설까지 같이 정비하자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찬성: 0 | 반대: 2
저격병도 양성해야하니 착호갑사한테 들려도 될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내 세장의 청을 받아들여>세자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상하수도 시설정비가 쉬운줄아는 머저리가 있네 그 프랑스 영국도 18세기 19세기에나 시작한건데 ㅋㅋ
찬성: 11 | 반대: 0
애비나 아들이나 사악하기 그지없네 ㅋㅋㅋ
이옵니다 띄어쓰기좀
상하수도 시설정비는 로마의 기술을 현 시점 조선이 알지않는 이상 택도 없음
두달동안 세자의 압박에 밤낮없이 일하던 장영실. 겁자기 과로사로 사망 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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