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그래도 조선에서는 상인보다는 스스로 힘을 쓰는 장인을 우대하였고 상인도 절대 천시하지 않았죠. 거기다 나름 모든 부와 인프라가 모인 수도기에 이곳의 장인 대우도 나쁜 편은 아니지만... 확실히 현대인이 보면 많이 부족하죠. 신전자초방을 읽지 않아 아쉽지만 최소한 조선초기보다 발전된 화약생산량을 볼 수 있다면 엄청난 진보죠. 다만, 조선의 기후특성상 장마 때문에 염초밭 운영 난이도가 높은 만큼 많은 건 기대할 수 없습니다.
찬성: 7 | 반대: 0
건방지네
찬성: 4 | 반대: 0
원 역사에서도 최해산은 화약을 만드는 거때문에 굉장히 거만했다고 합니다. 파저강 전투때는 군령을 자기 멋대로 위반하는 등 온갖 선넘는 일을 많이 했다 했으니... 저게 고증에 맞다 생각했습니다
찬성: 18 | 반대: 0
굳이 저딴걸 써먹어야 하나
찬성: 3 | 반대: 0
조선의 사농공상의 문제점이 여기있는것이죠.그 틀에 빠저서 공과 상을 완전히 밑으로 생각하는것.원래 사농공상의 분류는 네가지 틀이서 직업의 균형성을 다루었지만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수직형 계급으로 변모한것입니다.원래는 수평성 직업으로 분류 한것이였죠.
찬성: 1 | 반대: 1
주인공이 더 잘 아는거 같은데 그냥 따로하지
찬성: 0 | 반대: 0
진짜 조선 망할만한 너라였네 ㅅ발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2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후원하기
홍삼절편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