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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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15배" '네가 정녕 어린 나이에 많은 업적을 세웠기에 교만해진 것이냐?' 라고, 꾸짖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찬성: 42 | 반대: 1
좋다
찬성: 2 | 반대: 1
아직도 주인공이 조선과 유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있는것은 안타깝지만 일단 돈 앞에서는 세종도 인간입니다. 대마도와의 무역자체는 성공적일것 같고, 들킬 가능성도 낮긴 하죠. 그래도 조심해야합니다.
찬성: 5 | 반대: 1
명나라도 밀무역을 권장했던 일이 있었죠.ㅋㅋㅋ 저의 좌우명도 모든 일에는 정도외에도 꼼수란 길이 언제나 존재한다 입니다.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1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500배'
어느날 초딩 아들이 15배 불려준다고 돈 빌려 가더니 루나코인에 몰빵했다.. 엔딩이면 웃기는데
면포가 많아지면 왜놈들 그 면포를 활용해서 돛을 만들테니 왜놈 쳐들어올때 배가 더 커질텐데.. 배가 더 커지면 왜놈들이 더 쉽고 많이 몰려와서 피해가 커짐.
찬성: 0 | 반대: 2
번국이라지만 타국인데 타국들끼리 무역금지 시킬정도는 아니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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