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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목화 좋긴한데 일단 지력을 너무 잡아먹어서 농지가 황폐해집니다. 면화를 대량생산해 민간에 뿌릴경우 화폐경제가 무너집니다. 결국 국가에서 직접 운영하면서 특정국가로 유통시켜 재화를 벌어오는 용도지만 이걸또 대량 생산 하면 담배처럼 쌀생산 문제가 생긴다는 .. 조선은 일단 농민의 기초 체력 정부의 의부터 바꿔야 하는데.. 그방법이 단순치가 않다는..
찬성: 2 | 반대: 1
역시나... 현재 화폐로서의 가치도 있고 선박의 돛 등 군수물자로도 이용되는 전략물자인 면포가 첫 타자인것은 타당합니다. 일단, 국가에서 이용하며 천천히 나아가야겠죠. 내탕금을 버는 식으로 내수사의 상단 만들어도 좋은것이긴할겁니다. 특히나 이문이 더하겠지만 그걸 맡은 내관들이나 관련 관리들 단속은... 하여간 그 다음은 농업으로 갑시다!
찬성: 1 | 반대: 0
국가에서 가장 싼 면포를 생산해서 화폐대용으로 쓰다가 면포본위제로 화폐를?
돈 벌어야지
목화 재배하는것보단 중국에서 목화씨앗들여와 조면과방직만 조선에서 하고 목화보단 뽕나무심어서 누에키우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찬성: 4 | 반대: 0
목화씨 가격은 중국과 조선은 인건비에서 비교도 안될뿐더러 어차피 밀무역할건데.. 중국상인들에게 목화씨만 사오는건 여반장이죠 조면하는게 힘든만큼 중국상인들입장에선 목화씨 조선에서 산다면 좋다고 팔겁니다
경제적 식민지는 아주 즐거운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노을녘//목화씨가 아니라 목화솜이겠죠 씨만 백날 들여와 봐야 목화솜이 자력으로 생겨나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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