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사 차 들른 신입 작가 달유랑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무탈히 지내셨는지요.
저는 이번 공모전에 '회귀한 구원자의 역대급 옥살이?' 라는 소설로 연재 중인데,
실례를 무릅쓰고 살짝이 영업을 드려보러 왔습니다.
마이너한 교도소라는 소재를 메이저한 헌터-구원자-네크로맨서 등과 버무려 보았습니다.
관심이 가시면 한번 읽어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기분 나쁘셨다면 깊은 사죄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3.05.14
19:59
저는 이번 공모전에 '회귀한 구원자의 역대급 옥살이?' 라는 소설로 연재 중인데,
실례를 무릅쓰고 살짝이 영업을 드려보러 왔습니다.
마이너한 교도소라는 소재를 메이저한 헌터-구원자-네크로맨서 등과 버무려 보았습니다.
관심이 가시면 한번 읽어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기분 나쁘셨다면 깊은 사죄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