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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3학년 ???? 회귀일이 4학년 올라간 4월16일 아닌가요?
찬성: 3 | 반대: 0
학부모 앞 코치인지 뭔지의 행동도 그렇고 헬스장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초보단 국이 어울리는 거 아닌가란 생각이 듬
찬성: 7 | 반대: 1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2 | 반대: 2
2000년대에 복싱 관비 2만원? 서울에서? 부천에서 95년도에 6만원. 2000년대에 인천에서 8만원 이었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약 2천년 전에 배운 복싱스탭을 기억하는 주인공의 기억력은 도덕책....?
찬성: 13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맡길임 땅지 윤회윤?
찬성: 0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있습니당ㅎㅎ
55/키울울지도 오타
잘보고갑니다~!!
건필
와우 천상사님 댓 보고 알았네.... 복싱을 약 2천년에 배웠구나.... 기억력 쩐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찬성: 6 | 반대: 0
과거의 기억을 모두 간직한다는게 말 그대로의 뜻인듯. 진짜 다 기억하면 못할것도 없지.
2001년 초4로 돌아왔다고 하지 않았나요? 우는거 보면 초등학생 맞는데 뭐지
초4라고 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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