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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묘미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23 하윌라
    2024.01.29
    00:04
    발도장 꽝 찍고 갑니다.
    신작 벌써 열어두셨네요~~~
    얼른 읽어봐야겠네요~
    비축이 많으신가 봐요 으으윽 부럽슴미닷 ㅎㅎㅎ
  • Lv.19 미묘한미묘
    2024.01.30
    13:33
    이번에는 비축 아주 쥐꼬리 만큼 가지고 시작 합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게을러 져서...ㅠ_ㅠ
    하루 3~4빡의 인생을 살고 싶으나, 현실은 1.5빡도 버겁네요..ㅋㅋㅋㅋ
  • Lv.23 하윌라
    2024.01.30
    17:39
    아하~~~ ㅋㅋㅋ 그렇지요^_^
    저두 이것저것 엄청 바쁘네요^^
  • Lv.23 하윌라
    2023.11.01
    23:22
    다녀가신 것 같아 저도 와봤습니다.
    벌써 11월이네요.
    해가 바뀌고... 여전히 난 쓰고 있을까를... 오늘 생각했답니다.
    신작을 구상중이니... 쓰긴 하겠죠? ㅎㅎㅎ
  • Lv.23 하윌라
    2023.10.25
    00:57
    원고 수정작업하신다고 수고 하셨어요^^
    저두 아직 쓰고 있습니다.
    아직도 마무리를 못해서 이 시간까지 이럽니다^_^
  • Lv.23 하윌라
    2023.10.17
    23:47
    왔다갑니다요
    술도 드시고 가을 분위기에 흠뻑 젖어드셨군요^^
  • Lv.53 사마택
    2023.10.10
    23:24
    글쟁이 고민은 대게 같거나, 비슷하군요 ㅎㅎㅎ. 힘내십쇼.^^ 파이팅 미묘님.
  • Lv.23 하윌라
    2023.10.10
    15:00
    글 잘 쓰고 계세요?
    오늘 날이 좋아서 전, 바쁜 와중에 잠깐 걸었어요^_^
    시간이 전혀 안 나는데에도, 걷고 싶어지는
    너무나 좋은 날씨네요^_^
  • Lv.53 사마택
    2023.10.09
    00:59
    안녕하세요 답방왔습니다.
  • Lv.19 미묘한미묘
    2023.10.09
    13:30
    감사합니다~~^^
    방가워요~ 사마택 님~
  • Lv.23 하윌라
    2023.10.07
    10:30
    잠깐 들렀답니다. 날이 추워졌어요^^ 이젠 선선함이 아니라,
    뭘 꼭 입어야겠더군요. 오늘부터 사람들은 새로운 휴가다 뭐다 그러는데,
    전, 여행약속도 틀어지고, 다른 예약스케줄과도 다 어긋나버려서
    거의.. 포기요 ㅜㅜ흑흑 슬퍼요 ㅜㅜ

    그래도 기운내어 봅니다. 맛난거 먹으며 버틸까 그럽니다.
    요즘 아침식사로 주로 샐러드를 먹었어요. 버터헤드에 삶은계란 토마토, 리코타치즈
    발사믹크림..사과. 귤, 이런 걸 넣구요.. 맛있어요 추천해드려요.
    근데, 오늘 아침은 살짝 변주를.. ㅎㅎㅎ
    브로콜리 삶은 거, 양배추 삶은 거-버터에 볶아서 먹는 중이에요.
    으하항(^0^)/ 진심 맛있다효~~~~

    또 올게요^^
  • Lv.19 미묘한미묘
    2023.10.08
    11:21
    아..

    아..

    야채 드시면서 사시는 군효~
    전 고기 없으면 밥을 안먹는 사람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 Lv.23 하윌라
    2023.10.08
    17:32
    ㅎㅎㅎㅎㅎ
    아..
    이 말이 감탄사인지.. ㅎㅎ
    안타까움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웃겼음요~~~!!!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해서,
    아침은 주로 샐러드로 먹어왔구요.(물론 빵을 자주 먹지만)
    샐러드.... 먹다가 브로콜리랑 양배추랑 버터에 볶아서 먹음
    진심 맛있더라구요.

    오늘 한강 갔다가, 너무 막혀서 돌아왔어요.
    쌀쌀해지니, 뜨거운 커피가 더 생각나더라구요.
    아하항~~ 커피 한 잔 해야겠다^^
    커피머신에서 드르륵~~~ 하고~~
    지금 시~~~작~!!!
  • Lv.23 하윌라
    2023.10.03
    15:40
    전, 이번 주까진 잠깐, 잠수하려구요...
    물론... 문피아에 접속은 할 것 같고....
    그래도, 인사드리려고 왔다 갑니다.
  • Lv.19 미묘한미묘
    2023.10.03
    18:03
    조심히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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