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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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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제가 아는 엘프의 마을이란 말이죠.

나무에 집이 있고, 불로 밝히는 빛 대신 반딧불이나 신비한 꽃에서 나오는 불로 어둠을 밝히고, 결코 다른 이방인들에게 쉽게 노출되지 않는 은밀한 지역에 있으며, 정령들의 속삭임이 들리는 환상적인 곳이죠.

 

판타지란 환상이란 뜻이잖아요. 제가 엘프에 대해 미화적인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는 엘프란 이런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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