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강기는 검강지경을 완성한 후에나 쓸 수 있는건데 검기를 쓰는 기사가 호신강기 먼저 쓴다는게 ....
상식적으로 상대적으로 좁고 작은 면적에 강기를 발현하는 검강이 먼저일까요 아님 온몸을 덮을 정도로 넓게 펼치는 호신강기가 먼저일 까요?
더구나 검강은 검이라는 매개체에 붙여서 발현하는 거지만 호신강기는 신체와 약간이나마 떨어진 상태에서 발현해야 하는데 ....
제발 진짜 ㄱ.ㅐ발암만 아니길
중세라고 교황의 권위가 강해서 뭐 재판받거나 어거지는 진짜 아닙니다 지레짐작이면 좋겠지만 아무리봐도 상대쪽에 명분이 없어요... 힘도 주인공 가문이 훨씬 세고 그런데 종교가 끼어든다?
이건 뭐 아무리 사생아라지만 이미 가주가 인정했는데 악마라 한다?
가주를 욕하는 거지... 근데 교황이 끼어들어서 주인공 어떻게 할 명분이 없어요 만약 기존 종교세력도 상대 가문과 마찬가지로 호시탐탐노리고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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