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르다와 실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너무 즐거웠어요. 에필로그 이후의 이야기들이 너무 기대되었는데 외전이 있다는 말에 너무 기분이 좋네요.. 마무리가 너무 해피라서 오늘 하루도 앞으로도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소설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설 중간중간 주조연들의 예쁜 삽화와 귀여운 sd, 캐릭터들 서사를 보며 작가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보여 읽는 제가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제를 포함한 소설 속 아이들과 이 이야기를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 이야기를 너무나 사랑하는 독자로서 이렇게 늦게나마 다시 감사를 전합니다.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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